립스틱의 핵심은 역시 히로스에 료코! 과연 시대를 풍미할만하네.. 비밀을 갖고있는듯하면서 클로우접되었을때 그 미모에;; 순결하고 위험하고 어딘가 가버릴것같은 아이짱은 료코가 아니었으면 누가 했을까..
천사, 악마 둘다의 이미지.. 이런역 쥰으로 한번 보고싶은 팬심;
그리고 그 맞은쪽을 잘 받쳐주고있는게 요정님;;
7화에서 요정얘기하실때 조큼 웃었습니다;만..
안경쓰고있을땐 몰랐다; 치즈루양; 7화의 치즈루양 에피소드가 젤 눈물나올뻔한.. 사연은 충분히 짐작갔는데; 그녀들이 다같이 우는 장면에서 울컥;
지하철이었는데;; 표정관리 힘들었;
그리고 역시 요스케.. 비중은 적지만 역에 잘 어울리는.. 근데 정체가 모냐;
(누구님을 위한 서비스컷 하나 추가)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성장하고 위로받고있는 신입교관;; 스레쪽에서 이름만 많이 들어봤던 사람인데;; 누구야 가끔 도련님하고 닮았다고 말했던 사람-_- 다죽었어-_-+ 이쪽이 골백배 김정남닮았;;
후반부터 어찌 자해드라마가 되가면서; 손으로 가리고 보는게 많아지는데; 과연 어떻게 끝날지도 기대; 노지마 신지작가 어찌 그나이의 불안한 심리를 잘 그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