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꾸준히 꼬시건만 ㅋㅋ



부장님은 이런게 신경쓰이시고 ㅋㅋ



하나씩 꼬박꼬박 나오는.. 이번엔 가오나시온나 (갈수록 재미는;;)




그래도 마음써주는 부장.. (머 멋진여자의 연애를 응원해준다던 그남자보단 이런쪽이 더 실리적 ㅋ 역시 권력이 있어야 ㅋㅋ)



휴일엔 흰옷 ㅋㅋ



저것도 일본의 여름풍경 ㅋㅋ



1미터 근방에 좋아하는게 다 모여있는 상황.. 아 좋네..



결국 혼자 노는 꼴 못보셨 ㅋㅋ



역시 닭살말고 이런 티격태격 커플들이 잼있 ㅋㅋ



남의 결혼식장 가서 뭔가 삐뚤어진 심리의 아호미야인데




웰케 이뻐;;;;;




여전히 이쁜데 잘도 골라가네..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않는다 본 이후 정이 가는 진구지;;; (T님 sorry;;)



근데 둘이 너무 어울려;;;



저 풍경달려있는데 또 갔네..



또 익숙한 장소 ㅋㅋ 저긴 주로 뛰셔야죠



초쇼크!




근데 그런 부장앞에서 아호미야는 저딴짓이나 하고있고 ㅋㅋ



또당한 아호미야 ㅋㅋ



이번엔 이들얘기는 그닥 없었고 재미도 없었;





이게 대박이었지 ㅋㅋㅋㅋ 호타루 이번분기 젤 잼있게 보고있는듯 ㅋㅋ




맘껏 망가지는 두사람



카메라 스슥 옮겨지는거보니 절로 나오면 되겠구만이란 생각이;; (80년대 꽁트도 아니고;)



그나저나 아호미야가 택시까지 타고 찾아간곳은..




응? 바카날레 아니세요???




열심히 밤비노 뒤져봤는데 정확하게 바카날레 세트는 아니고 거기 세트 뜯어다가 새로 조성한듯 ㅋㅋㅋㅋ 알뜰한 니테레 ㅋㅋ (바카날레인줄알고 지하철에서 한참 웃었는데)



젊은애들 뛰는거보니 좋은 아호미야



존재도 잊어버렸 ㅋㅋㅋ






그리고 이번화에 완전 멋있었던 부장!



보는 사람도 같이 울먹이며 부장~~~~



자 간바레 아호미야!!



근데 여자주인공의 힘들게 고백하는 장면은 드물게 본데다가



상대도 너무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기분좋게 본 고백장면이었던듯..



눈에서 땀이 멈추지않아요 ㅋㅋ



그나저나 둘이 티격태격하는거보니 결말이 좀 짐작이 되던.. 결국 사랑을 하고 건어물녀를 탈출한 아호미야는 그동안 정든 부장과 헤어지기 싫어서 다시 건어물녀가 되면서 끝나려나.. 여튼 그렇게 된다면 꽤나 맘에 드는 결론..



자 드뎌 전화!



너무 이쁘잖아!!!



이건 좀 웃겼다 ㅋㅋ 기대하마 첫 데이트 ㅋㅋ



옴머.. 역시 이쪽이 도키도키라인이라니깐 ㅋㅋ 동거드라마 결론은 다 그렇지머 ㅋㅋ




근데 확실히 그림은 이쪽이 되는듯.. 진짜 잘 어울린다

잼있게 봤는데 시청률은 축구이후로 회복이 안되고 더 떨어져서 12.5% (이미 평균도 밤비노 평균보다 내려갔.. 맘편히 이뻐해줄수있겠어 <-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