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야마다가 방문 미무라군;
이미 파악 다했어 ㅋ 저집에서 기뻐할 선물들
2화에서는 그래도 꽤 많이 나왔던 미무라;
ㅋㅋ
사쿠니노모임;
개인적으로 젤 기대하는 캐릭; 너 어찌 이대로 시기만 하는애로 끝나는거야? 그런거야?
아놔 어머님;;
여전히 니노쥰;
그나저나 동생의 글러브를 사주기위해 도련님의 메이드 알바를 하기로 한 타로는..
아니 이쪽 도련님이 아니라;;;;;;;;;;;;
이쪽 미무라 도련님;;;
화장까지 제대로 받는;
확실히 여자들 사이에선 크시던; (일부러 작은 여자들 모았을지도;)
워낙 남자다운 니노님을 좋아해서인지; 그닥 여자같진 않은데;;; 2화는 이복장상태가 더 길었지;
특이한 연출이군; 메이드 뮤지컬;;
슬슬 타미코가 신경 쓰이시는 할아버지;
니노님이다 니노님!
잼있으라고 넣어놓은 조연들이 하나도 재미없는거에 대해서;; (게다가 바라바라; 오히려 흐름을 끊어;)
내손보는거같아; (손톱이 작아서 매니큐어가 안어울리는 손;) 손보다 눈동자가 이쁘시네..
이 상상씬을 위해 여장을 하신거였군요;
이 아인 은근히 원작보다 비중이 늘은..
또다시 강아지눈
근데 아무리 작다작다 해도 확실히 여자랑 있으니 체구가 큰.. (당연하잖아;)
잇페이에게 이쯤이야;;
이건 츄보데스요의 패러디인가;
확실히 왕자님쪽이 멋있다
의외로 식사는 서양식;
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쁘기보다는 화장이 조큼 무섭습니다만;
여기까지는 원작에 있던 내용.. 자 마지막 미션;; (카에데 여사였으면 피아노를 치라고했을꺼에요;)
자 이제 어쩔것인가;;
진짜 이쁘네..
그렇게 어렵게 인정 받았건만 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여기까지는 그렇게 웃긴 원작을 생각보다 안웃기게 만드셔서 아쉬웠는데;)
이 드라마가 노리는건 코믹보다는 가족간의 정이나 따뜻함일지도.. (1화에서 타로 동생들과의 우애, 2화에서는 미무라와 할아버지.. 어찌보면 더욱 드라마답게 잘 해석한듯.. 이런 휴머니즘 좋아함)
타로 가족간의 얘기도 여전하고 ㅋㅋ 여튼 밝은 드라마라 좋다 ㅋ
으하 담주도 기대 ㅋ
역시 소고기는 마츠자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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