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줄이겠다는 다짐은 어디루;; (8화는 더 불안하다;;)
이제 기술도 자신도 많이 붙은 밤비지만
여전히 후련치못한.. "사랑이 모니"
노가미상의 에가오도 다시;;
이거 왠지 멋있던.. "선배는 후배들을 위해 멋있을 의무가 있다"
그래도 5화를 피크로 사복이 많이 나아졌어;;;
웁스 라인보셔~
밤비가 이렇게 애잔하게 바라보는건
아스카.. (전주의 예고로 맘껏 낚시했었지;;)
왠지 귀여운 아스카와 모자의 주인공 하야마..
마고보고 머리잘랐다고 난리쳤었는데;; (긴머리파;) 머리 잘라서 1년뒤 이렇게 나오려나싶었더니 그냥 드라마 도중 평범하게 나오던.. (그냥 너무 길어서 잘랐나봐;)
아놔 이번 드라마에서는 계속 남자가 꼬이는 밤비 ㅋㅋ
하야마 표정 웃기네 ㅋㅋ (내가 정지한거 아닙니다만 ㅋㅋ)
근데 진짜 어디서 진한사람 잘도 모았;; (누가 우리오빠 진하다고했어;;)
둘다 귀엽 ㅋㅋ
기대서있는 자세는 반이 아닌 마츠모토 ㅋㅋ
맛있잖아;;
근데 살림은 언제 느실 예정;; (그래도 노란거 하나 생겼네;)
마음약하고 착한 밤비.. (1화의 거만밤비 어디갔누..)
민폐남친 정말 쪽팔려하는 표정의 아스카 ㅋㅋ
개인적으로 요리복 아스카, 홀복 밤비 투샷좀 좋아하지.. 아 잘생기고 이쁘다..
왠지 사와다가 생각나던.. 사고치고있는 윗사람; 뒤에서 놀라는 사와다 밤비;;
훗 거만
하지만 사와다와는 달리 밤비는 걱정많은 강아지
이쁘다 아스카
조신히 앉아있는 밤비
그랬는데..
여튼 실시간보며 난리쳤던 셔츠 + 앞치마 모에에에에에에에에에 >_<
진짜 유해졌다 밤비.. 역대 캐릭터중 최고로 유한 캐릭인듯.. 다들 착해지긴해도 성격들은 남아있었는데;
곱다고와
몸통 가는거봐
오랜만의 요리밤비
뒤의 이탈리안(?)보다 더 이탈리안스러운 요나상;;
가는허리에 또 모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0^
이젠 천사가 되버린 밤비;; (후광이 보여;)
이런 밤비를 두고..
"오레노"를 강조하던 카토리와
그런 카토리를 견제하는 마사시;; (또 피튀기는 혈전;)
6화에 이어 더욱 요리드라마스러웠던 전개;; 야사시이 아지라니 OTL (이런거 못견뎌함;;)
그래도 "사랑"을 2화에 걸쳐 능숙하게 표현하신듯..
또 원작과는 달리 밤비가 진것도 맘에 들고..
밤비 아름다워! 밤비
그런 밤비에게 나타난 한사람;; (진짜 피튀기는;;)
어머 여보 오셨어요? <- 틀려;;
초반에 살짝 아스카와의 연애를 기대했는데 하야마와 두사람 너무 어울려서 포기;;
그럼 이제 이쪽을 밀어보자<- (사모님이 되어 바카날레를 가지는거야!)
초반의 건방밤비는 없어지고 이젠 곧고 천사같은 밤비만..
이런 모습 보여주면 OTL 이제 오너 매일 먹이고 싶어질거아니오;;
사랑을 알게된 밤비, 노가미상과도 분위기 넘 좋아지고;;
그 이후로 요나상앞에선 무조건 강아지가 되는 밤비;; (꼬리 살랑살랑)
눈을 감고 상상해봐.. (그때 덮쳤어야지 요나상;)
엇 이젠 시계도 생겼네;;
자다가 전화받고
신나게 요리복입고 준비했더니
응?
돌체?
응 우리가 가장 버닝했던 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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