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4화만큼 만족스럽지않았으나 캡쳐가 또 1500장이 나왔던 5화;;



아니 왜그랬지?



왜긴;;



마사시도 홀랑 반할만큼;



가는 허리를 자랑하면서



홀 의상으로 갈아입어주셨기 때문이죠 (미안하지만 5화에서의 매력은 그거말곤 없더이다;; 4화에서 6화로 바로 넘어가도 큰 무리없을 진행속도-_- )




5화에서의 우리 밤비는 내내 이 표정; (도묘지처럼 다양한 표정, 복잡한 캐릭도 가능한 배우인데; 계속 답답하고 반복되는 내용때문에 찡그리는 표정만 보고있으니 팬으로서도 답답;; 오빠 속상해하는 표정은 리탄즈에서부터 6개월째인가;;)



마.. 그래도 5화 이뻤으니 용서; (고화질로 보고나니 다 용서됩디다; 넘 이뻐서;)



머.. 몰래 훔쳐보던 당신 맘 다 압니다



저 허리굴곡하며..



그리고 밤비에겐 미안하지만;; 밤비의 심리가 어떻든





쿨쥰이 보고싶다고 노래하던;; 팬의 입장으로는 찡그리며 설거지하던 밤비보단 이런 무기력한 얼굴로 서빙하던 밤비쪽이 더 좋아서




거기다 일단 홀쪽이 비쥬얼이 훌륭하니까 (조명이 좋은지 피부도 스바라시!)



차라리 주방말고 계속 홀에서 일했으면 좋겠다던 몇몇 스레언니 의견도 와닿기도하고;; (내용상 그럴순없지만;)



억지웃음도 잼있고 ㅋㅋ



그나저나 요나미네 ... 우리 밤비의 옷깃을 정리해주고



자 그담엔 단추를<- 어이;;



쳇 -_ - 아쉽군; (요나미네 바보!)





이랏샤이마세~ 3종세트



아직도 혼자 돌아서서 표정연습중 ㅋㅋ



그나저나 홀에서 빙글빙글 돌며 서빙하더니 카메라도 돌고;; 이런거 보면 왠지..








돌려보고싶잖소;; 세로앵글의 드라마라.. 신선하군 <-



빙글빙글 홀뿐 아니라




주방의 이런 장면들도 신선..




이런 밤비에게..



에가오 점수 24점!



12년차 아이돌에게;;;그런 점수를; (참! 입소 11년 축하해요! <- 이런데서 묻어가지마!)



빵이나 음식 나누는거 전문이시죠; 밤비노전부터도;




아 단정한 이마, 집중할때 나오는 특유의 입모양 ㅋㅋ  




역시 홀 비쥬얼 원츄! (난야 얼팬;;)



앗 빵이 떨어졌다!




꺄악! 고개내민 강아지 (이미 드라마 리뷰가 아니다;)





얼굴 가리고 스슥 지나가려는데



하여튼 카토리 ㅋㅋ 좋아하는애 괴롭히는 초딩이라니깐



카토리 놀리는데다가





왠 아줌마 나타나서 야단치고;; (저렇게 이쁜애는 계속 시야에 들어오라고 해야지!)



얏떼란네!



엎어버려 도묘지!



라고 할순없지;; 이제 쇼고니까;;



이쁜데도 잘도 골라서 좌절하고있는 밤비



자기도 모르게 위로하려고 했다가 "격려하는 캐릭"아니라며 돌아서는 카토리; (본능에 충실해!)



하지만 니맘 다안다 카토리



깡통도 말을 안들어주시고;



삽질;;들어가려는 밤비를



깜짝이야!



두둥 아스카 등장!



역시 예고는 낚시;; 언제까지 아스카와의 낚시를 쓸지 기대다-_-




근데 아스카는 사복센스 좋네;; 과연 모델 <-



모야 쟨 왜 사복이뻐;



이아인 시골애로 만들려고; 최고로 노력중;



그나마 이게 젤 이쁜 옷이었지;;;;;;; 다음 의상 압권 ㅋㅋ



그니까 이때만해도



그래 오케 마사이와 동거 오케!




마사시 여전히 기뻐하고있는 ㅋㅋ



근데 동거가 아냐 OTL 마사시도 삐지고 우리도 삐지고;;



어찌 마사시방보다 좁은 느낌인데;;




스트레스받은 밤비; 그래;;



샤핑으로 푸는거야! 신나게 달리는 밤비



택배가 빨리 와서 기쁜 사람처럼;;



웃으며 요리중 (홀에서 배운대로;;<-  이미 테이블 세팅은 완료!)



빨간 레글런티가 더 귀엽게 보이는구나



올리브오일에 마늘 + 고추 그리고 양파를 볶다가 참치를 넣고..



근데 소금 많지않어?



이쁘게 요리도 하시지..



양상추는 면과 같이 삶아주는 센스!



저 참치 스파게티 일단 집에서 나만의 요리 철학 (없으면 없는대로 만든다-_- 토마토, 양상추빼고 만들었; )대로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



이쁘심!




여전한 1인2역 ㅋㅋ



앗 귀여워!



정말?



이건 어때? 이것도 귀여워!!!



아무것도 없는 장소에서의 비현실적인 이쁜이;;



좌절스러운 밤비;; 그건 그렇고 가방안에 또 줄무늬옷만 열심히 챙겨오셨군요;






하지만 이런 야루끼없는 밤비 다아하하아아이스키!





어이! 듣고있어?




아 그럼요!






홀 밤비 다아하하아아이스키!



카토리가 그리운 밤비 <-



쿠와하라 : 난 어때? 잘해줄께




고민중인 밤비 <- 틀려;




팔 걷은 홀의상도 좋구나 <- 얼팬; (그 마카나이도 맛있어 보이던데;)



특유의 살랑살랑 걸음으로 걷다가 (엄청 리핏해서 본 부분 ㅋㅋ )



아니 저건!



두둥



내가 쟤를 어디서 봤더라;;



토모카잖아 요리;



토모카?



그 고등학교때 나 쫓아다니던 토모카? (재미없는; 장난 그만치자;)



이걸 캡쳐한건 ㅋㅋ 뭔가 의도치않았는데 프레임에 들어오신거같아서 ㅋㅋ





그나저나 놀라는 밤비또한 이쁘구나..



그나저나 토모카는 2년 되도록 여전히 홀인데 밤비만 돌아가게 된다면.. 오너의편애가 넘 티나잖아;




걱정하는 밤비;; (괜찮아 너에겐 오너의 사랑이 있어;)




예고에서 보고 엄청 웃었던 장면 ㅋㅋ 머리봐 ㅋㅋ



완전 초사이어인 ㅋㅋ




결국 사고쳤; (스레에서의 말처럼 5화 최고의 화려한 사건이 이 컵깨뜨리는-_- 아 드라마 진짜 수수해; 그리고 은근히 1화 - 4화, 2화 - 5화 가 매치되는듯.. 2화에선 손을 베고;; 5화에선 컵을 깨고;; 그렇다면 3화에서 연습하고 익숙해졌으니 6화도 그러려나.. 근데 진짜 극적인 사건없다;; 손베고 컵깨고;;)





당황한 밤비에게 들리는



구원의 노래소리;;;



근데 왼쪽에서 두번째; 뭔가 야키야마쥰스러운 사람이 계속 신경쓰이는건;;





요나미네 작업일지 셋; (오랜만에 나오네;) 당황한 그를 노래로 도와주고 윙크를 보낸다;



하지만 그걸 몰라주는 그아이;;




술자리에서 분위기깨면서 사과;;




게다가 막 때려달래;;



으흠 어떤벌이라도 받겠다? <- 어이;



일단 요나미네상에게 한방;



거리에서 부딪혀 주저앉은 밤비;; (니들 도묘지같았으면 죽었어;)



새벽 1시 17분; (25일이면 밤비노 2화 방영할날;)



뭔가 바카날레보다 분위기 좋아보이는 레스토랑 발견 <-



어허 쿠와하라상 표정이;; 너무 노리신다;



오호 밤비 도쿄상경 이후 첫데이트 <-




술한잔 마시고 <-



밤비 한탄 시작;



주렁주렁 달아놓으셨 ㅋㅋ






그니까.. 밤비의 어리광도 알겠고



이분의 말씀도 다 잘알겠어요; 하지만 피해줬으면 했던 "대사로 가르치기"는 쫌;; 좋은 내용인거 다 알겠는데;; "자 니들 일의 어려움, 감사함, 즐거움 내 각본으로 느껴봐"가 너무 느껴져서;;



그리고 너무 올바르시니 재미가 없어요 드라마가 OTL 스레보니 쥰팬들이 가장 불만이 많던.. 암래도 그간의 출연작과는 성향이 다른 작품이라.. 그간의 작품으로 팬된 쥰팬들로는 폭발할만도.. 나같아도 오빠 안나왔으면 안봤을꺼고;; (직업물 싫어하는 편이라;)

.. 뭐랄까; 좋아라하는 사람들은 좋아라하겠지만.. 왜 오카다 작가가 "쟈니즈킬러"로 불리는지도 좀 알것같은.. 암래도 쟈니즈팬들은 아이돌팬답게 엔터테인먼트적인 성향의 드라마를 원하는데 이분은 쟈니즈를 사용한 드라마에서도 너무 자기길만 가셔서;; 그러니 보는 층과 드라마의 괴리로 시청률이 낮아질수밖에;; 평소 오카다 작가 작품의 시청률 11~12%에서 밤비노가 이정도라도 나와주는건 정말 하나당 이후의 쥰이라서밖에 설명이 안되는.. (이 퐈슨을 돌로 쳐라;)

.. 머 배우로서는 언제까지나 엔터테인먼트성향의 아이돌드라마만 하는것보다는 다양한 작품을 해주는것도 좋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당뒤의 효과를 여기다 써버린거같아서 조금은 아쉽;; 여튼 이건 팬의 욕심일 뿐이고;; 아마도 오빠는 하나당효과에 묻어가기보다는 정면승부하면서 이 모든걸 자양분으로 삼아 또 성장하시겠지;;



밤비노 최고의 사복센스를 자랑하던;; 의상;; 셔츠깃이 나온게 아니라 하얀 점퍼에 붙어있는거같던데;; 어디서 잘도 골라왔;




저기.. 해떴어요;;



그러게요;



이렇게 이쁜애가 앉아있는데 아무도 쳐다도 안봐;;



이럴수가;;



하지만 무심한듯 쉬크하게 지나가는 엑스트라말고 건너편에 촬영을 구경하는 진정 일반인들;



입술깨무는 밤비도 좋아하는 <-





이제 서광이 비치는건가..



또다시 거리에서 외쳐주시고!



복권당첨된 아저씨;



또 달린다 밤비! (밤비 달리는것만 모아서 달려라 하니 mv만들고 싶어지는구나-_-)



나름 서비스컷인가;; 밤비보다 안이쁜걸;; (원작처럼 카토리가 더 잼있었겠;)




의상갈아입는컷은 이따다키!



뭔가 전형적인;; 바닥닦기;;



행운의 엑스트라;;



이제 아이돌 외길 12년차의 에가오가 맘껏!



하지만 42점;;;



오너님 에가오는 18점-_-



연습중 ㅋㅋ



들이대기 ㅋㅋ



옆모습도



이쪽도



정면도 흠잡을데 없이 이쁘군요!



근데 뭔가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드;;



감사의 에가오!



오 100점!



근데 너무 오래 웃고계셔서 살짝 인생이 들어갔;;




이건 142점!!!




자 다음주로 특훈이다! (아스카에게 부탁했는데 자연스럽게 끼어있는 마사시 ㅋㅋ)




집에서도 특훈!



누구님이 좋아라하시는 쪼그리고 앉기


자 드뎌 노가미상과의 대결인가;; 음.. 도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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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