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크긴 크구나 나나짱;



이젠 리액션이 크지않은 ㅋㅋ



이런 노리고 썼네 작가 ㅋㅋ



여전히 타이밍이 안좋은;



2002년;; 나도 저시절로 돌아가서 실시간으로 고쿠센 보고싶어요 ;ㅂ;



은근히 재롱동이 츠루 ㅋㅋ



Do get There 도게좌 ㅋㅋ



결국 돌아가서도 더더욱 큰변화가 없었던 4화.. 그리고 2, 3화의 감동에 비해서는 약했..



이과실에서 나나짱 그렇게 불쑥 나오면..






오빠생각나잖니;;



1996년;; 이때로 돌아가도 좋겠고;; (그나저나 후지키상 77년생으로 나오셨나요;;; )



이제 교복모습도 마지막이군..



미키오 한마디에 너무 낚이셨다;



역시 서클활동은 좋군..



그래서 너도 단추 다 뜯어서 하지그랬어; 다시 달던가; 너무 솔직해도 문제;



응;; 무지하게 익숙한 실루엣인데;;



실제 삐 파파라치에서도 저 버버리 했었지;; 팬서비스인가;



근데 여태는 몰랐는데 프로포즈에서는 히라오카 유타가 첨으로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곤하는데



삐랑 비슷한 "선이 가늘면서 잘생긴 타입"이라 그런가 (물론 이쁜건 삐가 더 이쁘지만)



둘이 나란히 있음 아 잘생겼다.. 라는 느낌이랄까;; (둘이 타로, 승규 맡았어도 좋았을듯 생각도 들고)




요리 오빠랑 있을땐 오빠가 워낙 진해서;; 오빠밖에 안보여서 잘 몰랐는데;



뭐.. 이아이 덕분일지도 모르고 <-





4화는 너무 추억을 억지로 만들려고해서;; 그닥 감동이;; 2, 3화는 딱 좋았는데..




그래.. 너 요리 찾으러 왔었지...



나나짱도 왔었네 뭐 <-



이건 좀 웃겼다 ㅋㅋ



스키.. 를 쓰려다가 키를 못쓴채 ㅋㅋ




워낙 4화에 답답했던 켄때문에 츠루의 노력이 기특하게 보이면서 진짜 이러다 마지막회 츠루와 에리로 바껴있는거 아냐?



이건 좀 좋던.. 뒤에서 노력하던 사람들을 알아주는거




먼저 말한탓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울어버린 마사미양보다 내내 웃다가 딱 감동받아서 굳은게 느껴진 나나짱쪽에서 같이 감동 (확실히 난 프로포즈에서 마사미보다 나나짱에 애정이 가는지도)



머 단추는 단추니까 ㅋㅋ



바보야! 진짜 답답했던 4화의 켄;



담주는 드뎌 대학생이구나..



월드컵의 해기도 했지 ㅋㅋ 근데 이건 무엇 ㅋㅋ



이제 대학생들이라고 막 스킨쉽들도 나오는구나 ㅋㅋ 기대 ㅋㅋ (밤비노에서는 언제 보게 될런지;)



대학생이 된 두 소녀들도 기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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