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로고 화면 모으라고 또 이렇게.. 여튼 실시간볼때도, 그리고 돌려볼때도.. 볼때마다 우는 2화-_-



밤비의 지기싫은 성격이 드러나던 마사시와의 속도대결 ㅋㅋ



그러다 결국 혼나고;;



힝.. 속도도 맛도 졌는데; 그런거까지;;



그래도 절대 미모는 지지않는구나;; 당신이 1등!



새로운 앵글 신선했..




다시금 힘내는 밤비



하지만 계속 혼나고;;



이 장면도 신선했..



어쩔까나 밤비;;



한대때려버려 도묘지! <- 어이;;



2화에서 처음 나온 오프닝 색감 좋다 이정도 영상미로만 드라마 나왔어도 훨 좋아했을텐데--



그리고 지나치게 해맑은 출연자들 ㅋㅋ 오프닝 최고 명장면 사토류타 캡쳐 어디갔냐 ㅋㅋ








그래도 밤비가 웃으니 좋구나




귀여운 밤비♡



아직도 맞은 자국이 남아있어서 땡큐한 밤비;; (다 나을때쯤 다시 때려주면 안되겠니;; <-)



생글생글 웃으며 요리해서 말걸었더니만



또;;;



힝 ㅜㅜ



여전히 요리의 곤란해하는 얼굴을 좋아하는 토모카 <-



요나미네 작업일지 둘! 타겟이 시무룩해있는 때를 공략하라!



얘기도 열심히 들어주고




웃긴얘기로 분위기 전환!



하지만 여전히 안먹힌듯;; 여튼 계속 지켜봅니다 요나미네의 작업일지;;




아스카의 요리를 맛보고 놀란 밤비;;




오빠님과 스파게티는..





사와다도 먹었고



도묘지도 먹었고



마츠모토쥰도 먹었지만;; (사진 제공 - zoo님 감사)






근데 이렇게 슬픈 스파게티는 첨이구나;;




두번째볼때는 이 씁쓸한 "맛있다" 말에도 눈물날뻔;;




아스카의 쌀쌀맞지만 핵심을 찌르는 조언




카리나가 아스카역인게 아무래도 둘 사이에 동료이상의 감정이 조금은 흐르지않을까싶은 바램인데;;  








2화의 최고 명대사;;;;;






아스카의 조언대로 현재 위치에서의 최선을 다하는 방법을 찾은 밤비




두둥



아무리 우리 공주님이지만 그렇게 전원 다 쳐다볼꺼까지야 ㅋㅋ




꺄악~ 미소에 홀랑 반했 ㅋㅋ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연출중 가장 맘에 드는 "밤비의 심정을 드러내는 주먹 클로우접 "



근데.. 아니 거 참 츤테레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니노님 말씀에 의하면 이 아이는 칭찬을 먹고 자라는 아이란말이에요!



하지만 이쪽은 또다시 반했어;




그동안 도묘지나 사와다나 눈으로 주로 감정을 표현했다면 쇼고는 입으로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서 흥미있게 보고있 (불만일때 씰룩인다던지 입술을 깨문다던지..)




앞치마로 들고가는 모습 왠지 귀여웠




이장면 긴장감 조성하는 연출 참;; 불안불안해서 볼수가없던;; 소리 싹 지우고 칼소리만;;



덕분에 요나미네오빠의 노래를 못들었지만;;




상징적으로 표현한것도 좋았고




하지만.. 아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밤비아가아아아아아아아 ㅜ_ㅜ




심정은 알겠는데..



근데 좀 길었;; 2화 흐름이 여기서부터 조큼 늘어지던..



결국 아픈데 또 맞았;; 오빠 드라마마다 매번 나오는 따귀장면;; 이번엔 좀 빨랐소;;



어헛;; 이미 걱정하는 눈빛으로 바꼈;; 기대해도 좋을까나 아스카와 밤비




라고 생각했다가;; 미안하다 에리 ㅜ_ㅜ




나도 밤비처럼 같이 눈물 뚝뚝 흘린 장면;;



오호 사진봐라 <- 어이;;






2화에서 볼때마다 우는 장면이 이건데;; 뭐랄까.. 오빠가 울어;; 가 아니라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회사에서 엄청 힘들때 친구나 가족이나 측근의 다정한 목소리 들으면 정말 눈물 나지;; 거기다 저 목소리 듣고 눈물 확 터지는 장면 연기가 넘 좋았어서;; 캡쳐만 봐도 찡해 ㅜ_ㅜ)



개인적으로 역대 오빠 눈물 연기중 젤 와닿았던..

(천재탐정도, 펫또도, 재벌 도련님도 되본적 없고;; 여동생을 사랑한적도 없었지만 저런 밤비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으니까;; )



거기다 후키이시상에게는 죄송하지만;; 고향의 여자친구라기보다는 누나나 엄마같은 느낌이어서;;



여튼 간바레 밤비 ㅜ_ㅜ




이건 조큼 진부한 전개지만;;



전 아직 그렇게 필요한 존재가 아니니까요는 와닿.. 아가아아아아아아 ㅜ_ㅜ



현재 밤비의 심정에 대해



이렇게 비슷한 과정을 겪은 인생의 선배가 대신 얘기해주니 좋던.. (하카타쪽의 남자론은 좀 -_- 였지만;)






입 앙무는 장면 넘 좋았




단지 옥의 티라면 오히려 손다치기 전보다 오른쪽 뺨 상처가 더 진해졌다는거;; 거의 나아갔었는데;




쿠소오오오오오오!



록뽄기 교차로하면 암래도 이쪽보다는



이쪽이 와닿긴하지만;; 머 저기도 록뽄기는 록뽄기니까;;

여튼 저 에피소드가 사실은 차분한 조리장의 에피소드였다는것도 좋았고..




그래 뛰는거다 밤비!




확실히 1화보다는 막막하던 마음을 덜어내주던 2화 점점 갈수록 후련함이 더해가길..




난데모 데끼마스 ㅋㅋ 그래 밤비!




개인적으로 2화에서 젤 이뻤다고 생각하는 사장실씬;;





견습생은 조금 선배집에서 동거하는게 그쪽세계 룰인가;;







이런 전개 기대하겠습니다 <-



이런 서비스컷 <- 틀려;



근데 흰티 모야;



그나저나 조리사복입었을땐 그나마 괜찮더니;; 마사시의 사복센스는;;



그걸 떠나.. 당신은 누구세요;;; 마사시를 내놔;;



더 바뻐질 주말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대했던 니테레 조명;; 대실망-_- <- 절대 오빠에게 나쁜말은 안한다;



근데 3화에서도 또 절망인가;; 어찌 예고가 능숙치 못한;;



조리견습생 전용 제복;; 모자티;; (색도 비슷해;)




지켜만 보시더니 결국 3화에 작업들어가신 오너 <-




3화는 좀 밝아질까나;; 시골청년 밤비의 상경기 기대!



이쪽 3사람도 기대!


아니 어디서 자고있는거야 노숙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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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