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버닝했;; -> 주의!! 스크롤이 미쳤어요;; 드라마 리뷰가 아닙니다 이미-_- (머 늘 그랬지만;;)



결국 드러난 도련님의 트라우마.. 솰라솰라 도련님



외국에 가서도 이런 미소를 보이시더니..



외국인들에게 잡혀갔 <-

.. 는 농담이고-_- 트라우마;; 생각보다 시시했음-_- 그동안 너무 추측 가능하게 했잖아;



여튼 이젠 별 핑계를 다 대신다와~




그것도 주변사람중에서 모집하신다와~



쟈가니쿠든 니쿠자가든.. 설탕이 필요하신다와~

여튼 이제 돌아와서-_- (참고로 오늘 많이 갑니다 여기저기;;)



6화에서 젤 좋았던 캐릭;; 스스무



어찌 감자 깎는 폼이 영;;



이쪽이 훨 낫겠;



도련님도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그래 차라리 내가 할께 <-



루이도, 도묘지도 둘다 뒤에서 안았는데 왜 이쪽이 훨씬 두근거릴까 (니가 쥰팬이라<-) 특히 저 머리카락 사이에 코 묻는거



역시 너도? 응 다른 이유가?




아 이쁘다 ㅜ_ㅜ



빼도 박도 못하게 손이 옷안에 들어가있 ㅋㅋ



아직 떼지도 않고있 ㅋㅋ



그리곤.. ㅋㅋ 6화중 최고 잼있었던 ㅋㅋ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걸린 도시락;;)



코타츠 뒷편이 저렇구나..



2차 무너짐 넘 웃겼 ㅋㅋ 노부부까지



이거 끝나고 오프닝 나왔을땐 아 1탄의 꽃남이 돌아왔다고 축제였는데 -_-



여튼 역시 부자님 아가씨는 다ㄹ..




초반 설탕에 + 마키노! + 팔 파닥파닥 공격까지 ㅜ_ㅜ



그래놓곤 다시금



정색 ㅜ_ㅜ (귀여워 ㅜ_ㅜ)



나름 모자로 가려서 데려가시는



이제 시게루랑 결심을..



그런 도련님의 마음을 미리 알고 깨진 하트 초코과자들



1탄에 비해 세트 정말 여러개 나오네; (트로피는 누가 타온걸까;)



여튼 다시 만난 도련님과 시게루



시게루씨;;;;;;;; 무서워요;;;;



도련님도 그러신듯 <-



여튼 여자의 예감이란..




또 죽는다고 협박이야;;



근데 시게루 이상해졌 OTL  (꽃남 스레에도 "헤어지면 죽어버릴꺼야"라는 대사 드라마에서 오랜만에 봤다고;;)



그럼 도망가겠다 정말;



역시 스스무가 최고! <- 뜬금없다



마지막에 다리로 불러내는게 뜬금없는걸 줄이기위해 도묘지집으로 가는 길목으로 정해놓은듯..



여튼 도련님 날다!



모모로 착륙 <-




좌우로 딩굴딩굴한 모모에 비해 도련님은 상하로 바둥바둥 >_<



그러다..



급각잡기 모드



누님 나가면서 입모양으로 "간바레" <- 맘에 와닿던..



그래요 간바레~



한편 츠쿠시는 망원경도 보고..



도련님이 어릴때 갖고 놀던걸까나.. (급 사랑스러워지네)



넌 왜있어서-_-



한편 루이는..



초코렛이 먹고싶은듯 <-



울면서 깨진 초코과자먹던 시게루 ㅜ_ㅜ (그래도 우리도;; 다같이 도묘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시게루는 미워할수없는..)



그럼요 이해할수있어! 이렇게 멋있는걸..



그나저나 이제 도시락도 못싸는 배고픈 츠쿠시;; F2가 구제;;



그런 마키노군! 을 발견하고 뒷걸음치다가 넘어지신 도련님^^



의상을 보니 이 가이드 찍으신날과 같던데 저리 다를수가 ㅜ_ㅜ





여튼 F2에게 다그침 당하는 도련님또 너무 좋아하구 ㅜ_ㅜ



우리들의 비밀이라면서 얘기하시긴 ㅋㅋ



은근히 자랑하고싶으셨던게지^^ (누나가 했던 "목숨을 건 사랑" 이란말도 그대로 하고^^)



그러다 루이 발견



도묘지앞에서 츠쿠시에게 전화하다니 -_-




여튼 츠쿠시 핸드폰에 익숙한 로고가;; (일본 야후는 별거별거 다하나보네;)



확실히 1탄 보다가 2탄보니 왜이리 이쁘셔 ㅜ_ㅜ




그래도 루이에게 확실히 마음을 전하는 도련님




도련님은 진지하게 얘기했건만;;



모? 초코렛?



응 초코렛;;;



이부분에서 좌절했던게 "아놔 오늘 주제 츠쿠시가 누구에게 초코렛을 주나" 인가봐 ㅜ_ㅜ (누구는 일본철강미래를 논하는데;; 너무 틴드라마 OTL )



여튼 직접적으로 협박하는것도 좀 그렇고-_- (유치하더라도 늘 그랬듯 츠쿠시가 우는 시게루를 보는거로 하지그랬어;;) 얘들 사각관계 너무 답답하게 진행되니;;




슬금슬금 들어나는 소지로 얘기가 오히려 더 깔끔하게 보이던-_- (물론 원작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에피소드긴했지;;)  1탄에서도 7화가 소지로더니 2탄도.. (은근히 이런거 맞춰서하는 경향이..)




여튼 답답하던 유치하던 그 초코렛 받을생각에 도련님 히죽히죽 기분 좋으시고^^








또 그게 귀여워 죽으니 만사 오케 ^0^/ (6화의 도련님 귀여움 수치는 한도초과!)



근데...









이게 드라마리뷰냐-_- 오빠 캡쳐냐;; (이미 드라마리뷰는 포기한지 오래;)
여튼 1탄에서도 6화 동물원의 자연광때 진짜 이쁘더니.. 이번에도..
이렇게 자연광에 있으면 이쁘신분인데 어두운 세트에 넣어놔서 말이지;; 보면서 완전 감탄 ㅜ_ㅜ 이뻐이뻐







팬들은 미모에 감탄하고있을때 이분은 초좌절..



못먹는건 버리시고 <- 틀려;;



이장면때 도련님 머리박으시는줄알고 놀란사람 나뿐아닐껄;;




도련님의 기분상태에 따라 머리도 같이 폭발;; (머리도 같이 불타고있어;;)



여튼 흘러가는 목걸이;; (케이스가 저래서 줍기는 쉽겠다)



츠쿠시는 왠지 익숙해보이는 다리로 뛰어가고..



결국 물속에 뛰어드는..



그제서야 눈물흘리는 츠쿠시.. 그런 츠쿠시를 누군가 보고있었으니.. 그건...










이사람;;;;; 은 아니구-_-





여튼 진짜로 츠쿠시를 지켜본 사람은 마녀;;



어찌 저집안 사람들은 다들 도련님 스토킹이 취미야;;



옷벗는것도 멋있고~ (받은 초코렛은 두박스)



또 하나는 여기 놓여있으니..



"계속 함께 하자" <- 왠지 무서운데-_-



아 도도하신 도련님 ㅜ_ㅜ



메이드에게 쌀쌀맞게 대한것도 좋고



근데 응?



아침부터 왜 프로레스야 <-




그래도 그래서 메이드를 하겠다는건 츠쿠시다운



여튼 우리야 땡큐지~




뒤에 뛰어나오신 도련님도 멋지시고..



여튼 여럿울린;; 망상씬은 담주인듯..



이렇게 폼잡고는 그런 망상을 하셨다는거죠^^



이젠 왠지 세어보고싶어진 뒤로 안기;;  



너무 열심히 하신다^^



뭔가 예사롭지않은 셔츠를 입고나오시는듯;



또 이렇게 같이 유키를 찾아다니는건 보기좋구나.. 7화 기대!


p.s. 이번 리뷰에서 다른데를 몇번 다녀왔을까요-_- (다른길로 자꾸 새는 리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