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모르겠다 -0-

여튼 끝나고 도련님이 칭찬들으니 다 필요없어졌어

그외 잡소리들..



순금 핸드폰보다 업그레이드된 다이아 핸드폰;;



제대로 짜증난 표정 ㅋㅋ





4화에선 피부도 그렇고 넘 야위게 나와서 안쓰럽더니 5화는 왜이리 이쁘냐;;



미안하다 루이;; 너무 멋있는척하면 좀 웃겨서;;



이뻐이뻐이뻐




쫓아다니면서 추궁중 (츠쿠시도 제대로 짜증내고있 ㅋㅋ)



결국 쫓겨났;;  그리고 왠지 리탄즈에선 오랫만에 보는듯한 "고개돌리기전에 시선부터 돌리기" (1에선 자주있었는데)



커피랑 초코렛, 그리고 아이스크림 맛있겠다 ㅜ_ㅜ



어 여기.. 오모테산도힐즈에서 본 초코렛가게..



사진도 찍어왔었지 -_-v (초코렛 하나 400엔이라서 사먹어보진못했다;)



5화에서 츠쿠시는 옆집 계속 의식하던게 귀여웠 ㅋㅋ 특유의 아~아~ 도 오랜만이고..



누워라누워



그리고 5화에서 가장 웃겼던 유리코의 반란 ㅋㅋ




(그리고 아래층에선 피부 저리 이쁘게 나왔었는데; 아 진짜 TBS조명 쫌!)



아아 유리코 사랑해 ㅜ_ㅜ



때리려다가 오히려 맞은 도련님;;



아니 이럴수가.. 그건 바로..



얜 하나자와 루이가 아니고 우치야마 하루히코기 때문이지;; (성격이나 외모나;)



우치! 오랜만이야!



한대 맞고 잊어버렸던 기억이 되살아난..



그래! 난 사와다 신이었어!



보고싶었어 신♡



아프리카에서 자외선에 피부가 많이 상한 신 ㅜ_ㅜ (TBS 조명 쫌 ㅜ_ㅜ)



최근 고쿠센을 다시 봤더니; 이젠 미쳤다-_-



얼굴에 상처난 주인공의 대답 중 "베쯔니" 만큼이나 좋아하는 대사 "난데모 나이" ㅜ_ㅜ



여튼 분노한 도련님 앞에 하필 나타난게 .. 화분;;



리탄즈부터 나타난 긴탁자. 해리포터 분위기인가 저거 모야했는데 이럴려고 그랬군-_-



화난 도련님 넘 좋아 ㅜ_ㅜ



진짜 완전 괴수영화 ㅋㅋ



흥분하셔서 속살도 살짝 보여주시고 <-



으아아아아아~ (괴수의 절정;)



궁금했던 클로우접 땡큐



완전 난장판;;



그 난장판의 주인공은 여기와서 또 이렇게 이쁘시고



시게루에게 낚이기도 하시고;;



5화는 츠쿠시보다 시게루에 정이 갔던.. (1탄 6화의 동물원 장면 생각나던 "나 기다릴테니까")



당분간 뉴욕에 가실듯한 카에데 여사 (그래서 메이드 에피소드의 배경을 열어주시고~)



쓴웃음의 시게루 (정말 5화에선 호감도 업!)



그나저나 5화에서는 가장 핵심이었던 스스무 첫사랑얘기



일웹에서 저렇게 공짜로 나눠주는 저컵이 안어울리는 사람 첨본다고 하던 ㅋㅋ



늘 주변사람들이 도묘지어록에 츠코미만 하는데 이렇게 그대로 믿어버리는 리액션도 잼있어요 ㅋㅋ



그대로 따라하는것도 귀엽고 ㅋㅋ



여러가지 해주는 도묘지..



완전 뿌듯한 도묘지 표정 (= 마치 어머니.. 그래서 마츠모토 스스무의 "친애하는 아버님" 연재 들어갔다는거 아닙니까-_- 잠깐PR 고개진에서 보실수있습니다 <- )



그나저나 도묘지에게 맡겨도 되겠어요?



역시 아무리 스스무가 이뻐져도 도련님이랑 나란히 있으면.. 미모의 차이가..



또 편지는 저분 주 종목;;



고양이 소리 완전 똑같던..




(그리고 평소 엔딩이나 오프닝에 나오는 주제가보다 삽입곡이 더 맛있어서 아쉬워했었는데 이렇게 주제가가 적절하게 드라마 중에 흘러서 아주 나이스였던! 하지만 아직 발매가 안되었다는거-_- .. <- 어느새 또 튀어나오신 스에데 여사 -- 들어가세요!)



종일 밖에서 기다릴걸 예상하시고 목도리 잔뜩 두르셨나



F2의 동시 행동은 언제 봐도 좋은 ㅋㅋ














그리고 5화의 최고의... 말이 필요없는..



일드에서 뻔질나게 나오는데 은근 도련님과는 거리가 멀었던 진자씬.. 드뎌 진짜씬이..
(그리고 저 진자;; 고쿠센에서 테츠, 미노루가 타코야키 팔았던 진자라는-_-)



그리고 도묘지의 자각



"난 이제 어린애가 아니니까" 와 같이 리탄즈 도묘지 명대사 될만한 "제멋대로인건 천성이니까" 정말 도묘지가 아니면 누가 용서될꼬..



악인모드 니시다 ㅋㅋ



부모님 오셔서 4명이 같이 자네



자 이제 개인적으론 젤 싫어하는 "타인에게 그동안의 사정 듣기" 가 시작되는건가요..



그나저나 6화가 젤 기대만빵 (사타케 뒤에서 안는거 넘 좋아해)



근데 루이 대사는 좀 촌스러웠; (도묘지였다면 촌스러운거 이해되지만 너까지;)



귀여웠다가 무서웠다가 사나웠다가 멋있었다가.. 이렇게 복잡하곤 도묘지를 멋지게 소화한 직후에 무조건 열심인, 어떻게보면 좀 평면적인 반쇼고를 연기해야하다니 -_ㅜ (또 여사님;)



도묘지에게의 펀치까지 임무를 끝내고 이제 동정표만 받게될 루이는 시즈카의 추억도, 츠쿠시와의 추억도 있는 장소에 가서 누구를 그릴것인가 (정답 - 사과 나눠먹었던 도묘지를 <-)

+ 그리고 즐겨가는 일웹의 블로그 (쥰팬 아님 드라마 전체를 좋아하는) 에 꽃남 리뷰를 꼬박꼬박 일러스트로 올리시는 분이 있어서^^ 이제 매번 리뷰때마다 같이 올릴까하는.. (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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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에게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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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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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츠카사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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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 역시 난 니가 좋다

* 1~4화의 일러스트는 각각의 페이지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