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에선 점점 골이 깊어지는..



아버지는 이쪽 아들을 더..



드뎌 출연하셨습니다 화려하게^^



여긴 시오도메로 보이는데; 합성티가 조금은 납니다만 그래도 정말 위화감없이 이곳저곳 잘 합성해서 그시대를 재현하는.. 올쵸메도 놀라웠는데 그건 2시간짜리니까 그렇다치는데 렌도라를.. 정말 대단..



너는펫에 나왔던 이곳.. 히비야 공원이구나..  이따다키~ ㅋㅋ



여기도.. 뒤의 건물이라던지 정말 잘지웠네..


은근 상해랑 맞춰보는 재미가^^



수많은 지점장분들.. 우리는 여기서 누가 지적당할지 알고있습니다;; (유일하게 배우가 한분;)



그렇죠.. 시로킹 교장센세;;



근데 과연 아버님의 위기극복 수단은 피도눈물도없는... 대단



그에비해 텟페이는 초심을 찾는 중



"텟페이 녹슬지마" 언니 미안해; 조금 웃었어; 그리고 데스페라도는;



엇 또 사와라다;; (로케지 보러 드라마 리뷰쓰냐-_-)



그래도 반가운걸;;



언니 쉑쉬하십니다



이번주엔 안심하고보나했는데; 머 수위는 높지않았지만;



사실 텟페이의 신념보다 그 신념만을 믿고 지지해주는 주변인이 있다는게 더 대단 (아마도 할아버님이 쌓아온 인덕이겠지)



얼쑤 날았다 이노시시



장면도 멋있고.. 은행장님도 멋있고.. 오빠도 멋있고;;



안나왔으면 서운할뻔했어! 쇼군! 은근 기골이 장대하셨군요; 할아버님; 근데 저몸에



저얼굴이 있었다는게 상상이 잘;;



인파속에 묻혀서 한컷나온 히로키;;



담주엔 좀더 많이 나올듯하구나..

진지한 드라마 리뷰가 왜 늘 이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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