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고르는 중



혼자 이모자 저모자 써보다가 맨위의 깃털달린 모자를 써보곤 나름 만족 ㅋㅋ



그냥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는 눈 질끔 감고 구매!



다음날 출근 ㅋㅋ



그모습으로 출근했냐는 말에 "감상을 얘기해도 좋아~"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ㅋㅋ 이번 분기중 제일 보면 즐거운 드라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