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타이밍이 맞아 엑스맨3를 브로드웨이극장에서 보고왔;; 걷다가 갑자기 나타난 극장;;
여튼 역시 잼있.. 개인적으론 2가 더 잼있긴했지만;; 뭔가 무협만화처럼 각자 비기를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기술을 모아서 극복한다는거 좋아했는데 3에선 그런건 없어서.. 아쉬웠던..
그리고 진은 내내 노말시티 생각나던.. 새삼 다시보고싶네 마르스, 비너스, 이샤.. 마르스가 더 고민이 많긴했지.. 그리고 프란체스카도 생각났 ㅋㅋ 비쥬얼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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