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차이나타운의 노블 드래곤 레스토랑.
평범한 주변의 가게와는 달리
보라색 레온싸인 + 대리석 외장벽에 우아한 인테리어 그리고 시드니답게 노천에서 많은 서양 미식가들이 동양음식을 맛보고있는 풍경까지 오 과연 노블.. 근데 눈에 들어오는 한자가 있었으니....





만룡반점;;;


아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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