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하버였던가.. 멀쩡하게 생긴;; 게다가 정장까지;; 여자 한분이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치즈모자를 쓰고 걸어가시던;;
우리뿐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 돌아보고 웃는데 너무나도 아무렇지도 않던 그분;; 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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