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역시 6화도 강하다;; 그리고 뭔가 다음주부터는 전환점이 있는듯한.. 아 진짜 백야행 드라마 잘만든다;; 기다려지게하네..
어쩐지 유난히 많이 나오던 두사람;;
그러니까 전근이니 이런말 하면 안된다니까;;
요즘 그분도 수염을 기르고 헤어스타일도 비슷하고해서 일웹에서 가끔 백야행의 야마다랑 닮았다는 말이 나오곤했는데..
어디가;;;
어디가!!!!!!!!!!!
(둘이 동갑에 비슷하게 수염기르고있긴하지만 어따비교해!!)
여전히 능숙한 상징
그리고 좀더 이해하게 하는 상황을 만드는.. 마츠우라도 결국은 안쓰러웠..
근데 야마다 너 은근 얼굴은 작구나;;
오늘 쿨한 오빠는 멋있었음..
전라 열연;;
날 울린 두장면;; 이거랑
이거
담주에 수염깎는구나 너..
(그분도 깎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