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준비할때의 느낌도 좋아
창문으로 석양이 보이고 코타로와 저사람이 떠드는 소리가 띠엄띠엄 들려오는것도 좋아. 접시를 만지는소리, 파를 써는소리, 냄비에서 끓는 뜨거운 물, 야채를 데치는 냄새..
난 그런것들 전부 잃고 싶지않아
창문으로 석양이 보이고 코타로와 저사람이 떠드는 소리가 띠엄띠엄 들려오는것도 좋아. 접시를 만지는소리, 파를 써는소리, 냄비에서 끓는 뜨거운 물, 야채를 데치는 냄새..
난 그런것들 전부 잃고 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