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바보짓'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07.05.01 이번 여행에서 낚인 일들;; 12
  2. 2007.04.09 이놈의 커글-_- 2
  3. 2006.07.06 내 복숭아쥬스 ㅜ_ㅜ 2
  4. 2006.04.10 엄마;;; 4
  5. 2006.04.01 3월 32일?
  6. 2006.03.22 인터넷 ㅜ_ㅜ
  7. 2006.02.10 이분께 사과말씀을-_- 3
  8. 2006.01.27 이상하네.. 글이 없어졌다;; 10
  9. 2006.01.09 낚였다-_- 4
  10. 2005.11.07 바보-_- 6
  11. 2005.07.05 쿨럭;; 확인해보삼 4
  12. 2005.06.27 삽질인생의 한획 7
  13. 2005.06.25 삽질데이;;
  14. 2005.06.21 나 요즘 왜이러지 ㅜ_ㅜ 6
  15. 2005.06.09 7
  16. 2005.06.07 허브나물;;; 3
  17. 2005.06.06 마츠쥰삼바;; 4
  18. 2005.06.04 빨래 3
  19. 2005.06.01 이비인후과에서.. 2
  20. 2005.05.30 키보드 인형 만들기 6

이번 여행에서 낚였던 일들을 써보면;; (낚였다기보다는 내가 잘못한거지만;)

1위는 블로그씨와의 대화에서 썼지만 역시 아라시야마 족욕 사건 이고-_-

2위는 이걸까나..

어쩌다보니 까먹고 머리끈을 안가져갔-_- 그래서 편의점에서 가볍게 묶을 머리끈을 사러갔는데 어랍 다들 끈하나에 200엔이 넘었-0-

그때 눈에 들어온게 바로 이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호.. 고무줄 한 10개정도 들어있는거같은데 118엔이라.. 괜찮네.. 싶어서 낼름 구입 근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젠장-_- 하나짜리였다 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왜 뒷면의 1.2m짜리 글 못본거니 OTL

결국 또사긴 아깝고;; 저걸로 둘둘둘 묶었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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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내 아무리 먹는 광고에 잘 낚이고;; 견물생심이 극심한 사람이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거 보고 쌈싸먹고싶어진건-_-


p.s. 무슨 만화책인지 알아맞추시는분 있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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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복숭아 열심히 껍질 벗겨서, 살발라서 쥬스해먹으려고 믹서에 넣고 갈았는데... (한 3개정도)


믹서에서 갈린 복숭아를 못꺼내서 못먹고있다 ㅜ_ㅜ (집의 믹서 첨 썼음;; <- )


우어어 저 색깔 변하는거봐 ㅜ_ㅜ 먹고싶었는데;; 내 복숭아 ㅜ_ㅜ 내 복숭아 생과일쥬스 ㅜ_ㅜ 내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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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엄마;;;

2006. 4. 10. 01:39 from 허구헌날바보짓
언니랑 같이 나눠먹으라고 엄마가 가져다주신 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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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3월 32일?

2006. 4. 1. 00:28 from 허구헌날바보짓

2ch의 만우절 장난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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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인터넷 ㅜ_ㅜ

2006. 3. 22. 17:55 from 허구헌날바보짓
컴퓨터 고장으로 한 2일 못했는데;; 금단증상;;;;


결국 컴터를 새로산-_-:: 꾸에에에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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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태터 기능중에 리퍼러에서 어떻게 이 블로그를 찾아오시는지 알수있는데 (어떤 검색어를 쳐서 들어오는지 등)

이분께 심심한 사과말씀을-_-:: (멘트도 어쩜;; 제대로 낚이셨네;;)


저거치고 여기 들어오셔도 렛잇비 관련은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렛잇비' 밖에 없었을텐데-_-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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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어제 글 2개나 썼는데;;; (토니로마스, 왕의남친)


포스트, 방명록, 코멘트 모두 없어졌다;;;


카운터도 그렇고.. 뭔가 어제 오전으로 백업한듯한 느낌..


나 꿈꾼거야? 글썼던 꿈꾼거야??? 태터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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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낚였다-_-

2006. 1. 9. 15:13 from 허구헌날바보짓
나니아 연대기를 잼있게 보고, 특히나 이쁜이를 다시 보고 캡쳐하려고 엔*에서 나니아 연대기를 고생해서 다운받았는데..

누구냐 이 못생긴 애들은-_- (그리고 안에 사람들어가있는 비버-_-)
니가 에드먼드야??
그리고 얼음마녀;;


우어어어어;; 낚였다;; 몇년전 영화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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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바보-_-

2005. 11. 7. 17:26 from 허구헌날바보짓
왜 갑자기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나 한참 찾아봤더니...


계정 연장 결재 안했더라 -0-


부랴부랴 다시 결재;;;


고멘;; 보쿠가 빠가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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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삽질 시즌 중에서도 한획을 긋는-_-
에효.. 정말 요즘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오늘 왠지 영화가 보고싶어서 코엑스에 '배트맨 비긴스'를 예매하고 친구를 불러서 맛나게 버거킹에서 버거를 먹고;; 가만 저번에도 그 버거킹에서 밥먹고 삽질했는데;; 이거 버거킹에 문제있는거아냐;;여튼 예매해논 영화를 보러 갔는데 도저히 주민번호는 넣어도 안나오는.. 분명 티켓확인까지했는데;;
그래서 교환/환불 창구에서 확인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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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삽질데이;;

2005. 6. 25. 22:10 from 허구헌날바보짓
오늘은 진정 삽질데이였;; 어제 주말 담당분께 미리 말한마디만 했어도 그고생은 안했을텐데;; 내탓이지 머 -_ㅜ 원인 - 그래서 주말담당분 대신 토요일 이슈를 담당해야했음.. <- 에서 시작..

1. 노트북으로 작업하는데 넘 느려서 아쌀 회사로 가기로.. 노트북이 느려도 차라리 차분하게 했으면 그 삽질은 덜했을수도-_-
2. 출입카드를 집에 놓고 택시를 탔;; 가던도중 기억나서 돌아서 다시 집으로
3. 출입카드 갖고 다시 택시타고 회사로..
4. 회사도착 1시반.. 2시부터 정전 이란 글을 봄-_-
5. 부랴부랴 작업, 반영만 앞두고 있었는데 2시되기 5분에 정전됨-_- 위의 택시삽질만 안했어도-_-
6. 반영하기위해 다시 택시타고 집으로..
7. 집에서 반영하려고 보니 정전으로 인해 접속안됨-_-
8. 노트북 들고 약속 장소로-_-
9. 정전시간 끝나서 인근의 PC방으로..
10. PC방에서 ip설정이 안된다고 노트북작업 못한다고함-_-
11. 친구데리고 다시 집으로;; 그러나 정전으로 인해 툴고장-_- 결국 작업 못함-_-
12. 밤에 엔지니어에게 연락해서 툴 에러 수정;;

아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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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안그랬는데;;

보케(=바보) 어록이 늘어간다;;

1. 통화중에 "예 그럼 연신내역에서 뵐께요~" 그래놓고..

"괜히 불광역이라고 했나;;"

2. 츄 블로그에서 바퀴벌레 얘기에

"바퀴 한마리 발견되면 집안에 800마리 있는거래.. 4마리 발견되었으니 이미 한 1200마리정도.."

근데 더 문제는 위의 2개다 지적해주기전엔 몰랐다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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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2005. 6. 9. 02:26 from 허구헌날바보짓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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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나물;;;

2005. 6. 7. 01:11 from 허구헌날바보짓
햇볕없는 책상에서 기르던 허브;; 점점 길어지고 노래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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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마츠쥰삼바;;

2005. 6. 6. 01:34 from 허구헌날바보짓
니노가 직접 쓰는 게임닉키에 올랐다는 글 (예주다님 박스에서 불펌;;)

그치만 저, 그 공기를 참지 못하고 말해버리고 말았어요(^^;)

「쥰군(스마일)」
「왜?」
「쥰군 솔로에서 말야, 마츠쥰 삼바 안할래?」
「안해」
「...그렇지..」

아 귀여운것들 ㅜ_ㅜ
마츠켄 삼바를 코스프레해서 마츠쥰 삼바를 해보라는 발상의 니노도 귀엽고 듣자마자 안해라고 말하는 쥰이도 너무 쥰스럽구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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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빨래

2005. 6. 4. 17:15 from 허구헌날바보짓
더러운 미소년;;이 컨셉이었던 핸드폰줄 모리랑 아키라 이름은 언제지은거냐;; 조물조물 세수비누로 빨아서 다시 뽀샤시 미소년으로 변신-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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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전에 올렸던.. 스트레스성 이통은 요즘도 가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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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예전에 만들어서 올렸던거;; 재탕;; 여튼 인형옷만들려고 샀던 천으로 키보드 인형을 만들었.. 미싱이 아니라 손바느질로 만든;; 밑그림 그리고 아크릴물감으로 눈을 칠..
고양이스럽게 하려고했더니 아즈망가 치요아빠가 되버린;; 솜넣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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