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_- 탈락했으면 까먹고 받아봤네-_- 여튼 탈락;;
전혀 눈이 즐겁지도, 스토리가 밝지도않고;; 그리고 결말이 보이려고하는거같아서;;
오빠 암이냐-_- 마지막 목숨을 다해 수사를 하겠다는거야모야-_-
그리고 왠지 같은 가게에서 일했던 이언니 저러고 나오는걸로 보아 점점 욕심이 커져가는 타미코는 결국 그 욕심에 망하고 이언니 새로 데려다가 제2의 타미코 만들면서 끝나는거아냐? (그리고 결국 언니가 할일이라곤 새로운게 아니라 그냥 할아버지 보좌(?)하는거였군-_ - 뭐 대단한거 있는줄알았음;;)
윽;; 탈락위기;; 아무래도 4화 안받을꺼같은데;; 모야;; 왜 웃기지도않고 내용도 없어;;; 이번사건은 확실히 나쁜사람이던데 그동안 죄책감갖고있었다면 다냐;; 그리고 솔직히 여주인공인 그 하리수 + 정애리닮은 언니도 좀 비호감;; 차라리 좀 아방하고 귀여운 여주인공이었으면..
2화에서 모라고한거 미안하다;; 이번엔 괜찮았던..
그리고 최고로 머리좋고 악한;; 사람은 유키호일지도.. 그러나 당위성을 주는게 대단했던 과거;;
니가 이쁜게 죄다;;
그리고 역시 와타베 아츠로;; 오빠 악역 연기 최고;;
야마다는.. 이장면에선.. 네? 당신미모로?? 그런 아르바이트?
그랬다가 예고의 이거보곤.. 음.. 쥰이 안하길잘한건가..싶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욕심나는 역이라니깐.. (이장면에서 자포자기한 텅빈눈동자 연기 쥰이라면 진짜 잘했을텐데..)
생고기냉면;;
저기.. 문신번지고있는데요;;;
갑자기 쥰자가 나와서 깜짝;; 아저씨 이름이 쥰조더군요..
코디엎드려;; 교복에선 이뻤는데 사복되니 아줌마몸매;;
드뎌 담주에 카시와바라 다카시 나오는듯.. 근데 좀 나이드신듯;;
어라? 이거봐라;; 언페어 2화까진 그저그랬는데;; 3화부터 잼있어지네;; 그리고 드라마 하나에 사건 하나인듯.. 슬슬 범인같아 보이는 사람도 늘고..
그리고 4번째 피해자 '연약한 사람' 이라고 아이를 의심하는데 아무래도 난 이사람같은데..
그리고 너 지난주엔 사악하게 웃더니 이번엔 짜증나게 우는.. 시노하라언니가 가볍게 넘기는것도 더 수상하게 만드는.. TJ의 소설로 니가 사건일으키고있는거 아냐??
아저씬 볼수록 잘생기셨.. 아니 이말하려는게 아니라-_- 이사람도 슬슬 수상해지는데.. 아무래도 이사람은 아닌듯..
이언니는 러브코션트에 나왓던.. 여튼 수상하게 보였지만 결국 이사건과는 무방하게 오히려 시노하라언니의 이전 사건과 관련된사람인게 아닌가싶은.. 그 17살 인질범의 누나라던가..
오빠 점점 잘생겨보이더니..
결국 이런.. 허허..
그리고 너도 시노하라 언니를 맘에 두고있는거냐;; 사건과 연애까지 들어가는건가 이 드라마.. 그렇다면 더 흥미진진 ㅋㅋ
아마 끝까지 볼듯한 서유기.. 이번화는 여태까지중에서 젤 좋았다.. 나만인지는 모르겟지만 많이 생각하게했던..
꿈과 현실이라.. 너무 와닿는 주제라-_- 좀 아팠다;; 행복한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괴롭더라도 내일을 살아야 새로운 꿈도 꿀수있는거라고.. 나한테 하는 얘기구나-_-::
그리고 처음으로 눈물날뻔.. 안그래도 지난주에 마고보고 할머니생각나서 좀 그랬는데.. 맞어.. 저런곳에서 돌아가신분을 만나면..
저분을 저렇게 두고 갈수없다는 말이 심하게 와닿.. (드라마에 넘 감정이입하지마;;)
여전히 화려한 세트랑
적절한 CG
이 에피소드는 넘 귀여웠 ㅋㅋ
현실이 저렇게 영혼처럼 돌아다니는건 좀 섬짓..
이거또한 너무 와닿;; 낮에 많이 자서 밤에 잠이 안와;;
이둘이 너무 좋은 ㅋㅋ
자지말라는 링링의 말에 '응 와캈다~' 넘 귀여웠음 ㅋㅋ
리뷰가 좀 늦었;;
역시 각본, 연출 좋고 잘봤.. 그런데.. 1화를 너무 감동스럽게 본것도 있고 그외 몇몇 이유로 2화는 잘 몰입해서 보지못한..
일단 마유코양 연기에 비해 아야세양 연기에 몰입을 못하겠던..
그이유엔 1화에선 유키호에 비해 그닥 두각되지않았던 류지쪽으로 더 힘을 준것같기도 하고 ..
아야세양의 연기가 그닥 화가 없는것도 있겠고, 마유코양의 연기랑 야마다의 연기에 먹힌거일수도있고.. 여튼 분노할때는 좀 마유코양처럼 아우라가 좀 나와야하는데 아야세양은 그런면에선 좀 약한듯..
그리고 류지가 넘 매력적인 캐릭터라 몰입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비슷한 또래가 연기한 매력적인 캐릭터는 팬으로서는 욕심나기마련.. (니노스레를 보니 니노팬들도 그런듯..) 아역때랑은 달리 자꾸 쥰으로 대입해서 보고싶어서 몰입하기 힘들던.. (그래서 도묘지때도 수많은 또래배우의 팬들에게 시샘을 받았었지..)
1화를 본사람이면 눈물 흘리지않을수없던 이 장면
여전히 상징하는것도 좋고 맘에 드는 드라마..
이 드라마에서 야마다가 왜 이뻐보이나했더니 헤어스타일이 내가 좋아하는 스퇄;; 으쩐지;;
역시 가위의 달인.. 근데 왕의남자가 떠오르는;;
폭설로 시청률 오른게 맞는듯;; 그닥 재미없다;; (근데 이게 노부타도 못했던 시청률 19%였단말야;; )
오늘의 요리는 (요리프로도 아니고;;) 마파두부.. 음.. 조금 먹고싶군.. (초밥만큼은 아니지만)
근데 악당이나 경찰이 너무 바보로 나와서 조금;; 아무리 코믹물이지만 사건보다는 교훈이 위주.. 사건도 많이 간단하고.. 어린이 드라마보는 느낌이랄까;; (카네다군이 나와서 더 그런거일지도;;)
오늘은 사건보다 카네다 하지메군이 비중이 높았.. 아마 탐정사무소에 고정으로 나올듯..
근데 자꾸 긴다이치라고 불러서;; 도련님 생각나게스리;;
원래는 1화에서 탈락 예정이었는데 1화보면서 받아놓은 sp이 의외로 괜찮아서 한편 더볼까해서 2화도 봤.. 근데;; sp때랑은 작가가 다른가;; (저 머리가 적응안된것도 있을지도;;)
매회 새로운 여자손님의 에피소드가 들어가고 호스트답지않은 진심을 부딪히는 방식으로 감동시킨다는 의도는 좋은데.. 과정이 이해가 안가는;; (그래도 2화는 1화보다 나았다만;; 머 전혀 계속 볼 이유를 못찾..) 여튼 탈락;;
호스트클럽 안가봐서 모르겟는데;; 저런 복장으로 가나? 누가 손님인지 호스티스인지;;
나름의 서비스컷? 목욕씬?
호스트를 질색하는 이 여자가 호스트에 호감을 갖게 되고 마지막회에선 그동안 료스테에게 위안받았던 여자들이 다 모이는 회가 될까봐 걱정-_- (머 이젠 안볼꺼지만;;)
OTL TBS;; 고쿠센 부러웠구나;; 전직복서출신 선생님 + 불량반 3학년 E반이라니;; 근데 설정도 설정이지만 각본, 연출이 너무 별로다;; 이번분기 유일한 학원물인데 OTL 어쩌나;; 테고시, 맛스;; 안타깝..
새삼 학원물 잘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고쿠센이 얼마나 잼있었던건지.. 그리고 얼마나 고쿠센2가 1에게 묻어간건지 절실히 와닿던.. (초반에 캐릭터 성격과 주제, 이야기 풀어가는 방식, 개그 등이 자리잡기가 어려운건데 2는 그런게 모두 이미 완성된, 그리고 인기얻었던 상태에 새로운 인물과 에피소드만 추가했으니..
시노하라상이 이학교의 교장으로 나오고 저 키작은 사람이 문제반의 담임을 맡게된 전직 복서 선생님
이 여자분이 무려 이사장님;; 둘이 문제반이랑 저 선생을 쫒아내려고 난리;;
그리고 슬픈과거를 갖고있고 선생을 믿지않는 문제아 (여기까진 사와다신;;) 로서 학교에 나오고있지않던 (이건 오다기리류인가;;) 미노루 역엔 테고시;;
그리고 맛스랑 쌍둥이 사이토군도 학생중 하나 (다음주는 맛스얘기인듯;;)
다른점은 남녀공학, 미소년보단 미소녀들이 많이 나오던..
그리고 카바짱;; 복서선생님이랑 같이 친구로 나오는거같은데;;
전직 수영선수로서 이런 모습도
복서출신 선생님이랑 이런 모습도 (아마 매주 학생들이랑 복싱할껀가;;)
이런 모습도 나오던..
말 거의없고 쿨하고 반항적인 걸로 나오는거같은데
그러기엔 넘 귀엽기만 해서;;
그래도 니가 젤 이쁘긴하더라;; (배우얼굴과인듯..)
그래도 좀더 순한역쪽이 어울릴거같은..
이건 뭡니까;; (복싱후 선생님에 기대있는 모습;; )
그리고 이젠 이런 학원물에 빠지면 안되는 맞은 분장 서비스컷
남녀공학이니 선생님 괴롭히기에 이런게 나오는구나;;
복장은 그렇다치는데 테고시 걸음걸이에서 자꾸 사와다신이 보이는건 나의 금단증상?? 위의 맞은 컷에서도 눈내리까는거라던지;; 돌아서는거라던지;; 자꾸 사와다신이 겹쳐보이는;; (나 중증이야?)
여동생이 혼자사는 테고시집에 선생님을 데려갔을때.. 니가 더 동생같다;;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르고 단지 1분기 드라마 다봐야지해서 봤는데.. 소재 무지신선하다;;
10년전에 갑자기 사라진 비행기.. 갑자기 탑승객이 10년전 상태 그대로 나타나는 내용;; 그리고 9일뒤엔 돌아간다는데.. 이런 내용인줄은..
난 처음보는 이분이 주인공 (약간 자이젠 아줌마 삘도 나는듯하고;; 나이설정이 38세인데 어울리는듯..)
10년전 친구와 애인을 비행기 사고로 잃은줄알았던..
그 친구역으로 토모사카 미에.. 나이설정 28세;; (근데 이쁜건 알지만;; 28세는 좀 무리.. 아닌가.. 38세 주인공의 엄청 동안 친구로도 보일수있지않나.. 여튼 좀더 젊은티가 확 나는 사람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란 생각..-> 허걱;; 79년생이었다;; 실질나이 26세;; 어머 미안해라;;)
그리고 그 애인이이자 비행기의 부기장이었던 이사람.. (왠지 구준엽삘;;) 베트로얄1에 나왔다고 하던데.. 여튼 나이설정은 30 (이사람은 좀 주인공보다 연하삘이 나긴하는데..)
그외에 비행기 탑승객으로 반가운 아코
비행기 실종, 다시 나타감 이론을 말햇던 교수역엔 쿠니미츠에서 셋째 아빠로 나왔던 이분
그리고 유족대표에 이분.. 어디서봤나했더니 타앤드에서 국수집하시던..
그리고 탑승객의 후배로 나오는 이분 (아네고에 나오셨던;;)
10년후에 만난 가족, 친구 등의 미묘한 상황변화에 대한것과 (이때 조금 눈물나더라)
10년전의 자신에 비해 둥글어진 혹은 세상에 적응해버린 그런 얘기를 다룰듯한.. 여러가지 사연이 나올수있을듯.. 근데 또보고싶진않다;;
마지막에 '10년전에 당신은 어떤 당신이었습니까' 라고 물어보기까지.. 음.. 10년전이라..
시공이동을 하는 장면이 인상적
10년전 일을 보여주는데.. 음... 좀.. 무리라고 생각되는데요;;
모자가 너무 요즘스타일아닌가;;
이번 분기에 드물게 나온 미소년;; (거의 처음아닌가;; 소년이 나온게;;)
언니 신문 조금만 더;;
아놔;; 2화로 사건하나 안끝나네;; 3화또 봐야해?? 자막도 늦게 올라오던데;; 한사건으로 드라마 하나 끝나려나..
그리고 새삼 사건물보니 긴다이치 떠오르면서;; 생각해보면 잘만든 드라마였.. 음악도 잘어울리고.. (특히 지다이 <- 또 깔대기 된다;;)
자꾸 의미심장하게 웃는 이사람;;도 수상하고 (이사람이 그사람을 띄워주기 위해 벌린거일수도있고.. 아니면 자기가 돈을 챙기려고..)
아니면 비밀을 없애기위해 이사람들이 했을수도있고.. 아무래도 지금 범인으로 몰고있는 사람은 범인이 아니겠지 (긴다이치 너무봤나;;)
여튼 앞으로 일어날 살인 사건 빤히 보이는데 주인공들은 모르고 시청자만 답답하게 하는거 싫다구;;
쓸데없이 편집자에게 얘기하지말고 시노하라언니에게 바로 말했어야죠-_- 아놔;;
언니 자꾸 이런 모습나오는게 아무것도 안입고 자기를 잠버릇으로 설정해논듯..
이런 쓸데없는 서비스컷... 대략.... 좋다 .. 암.. (끄덕)
이 아저씨 왜 자꾸 나오나햇더니 그랬군.. 후반가서는 좀더 두각이 되겠지..
하도 오래전에 봐서 까먹고있었네;; 여깄네 밝은 드라마;; 하도 어두운 1분기 사이에서 밝은 드라마 만나면 반가워서원;; (거참.. 쥰인 어두운 드라마 나와줬으면 하고 보기는 밝은 드라마 보고싶은데 오히려 쥰은 밝은 드라마에 나오고 요즘은 어두운 드라마만 하니;;)
여튼.. 오늘은 서유기판 전차남;; (그러나 에르메스 미모가 좀;;) 서유기는 주제도, 내용도 어렵지않아서 자막없이 이해할수있어서 좋.. 그리고 매주 요괴를 기대하는 재미도..
온천집의 세미녀
그중에서 유독 몸매좋으신 모코, 후쿠시마상이 오늘의 메인이셨..
그리고 얼굴 익숙한 이분 (밋치상이라고하던데..) 이 온천대왕..
이번에도 열심히 소리질러주신.. 열연 손오공 (보는 내가 목아프던;;)
개인적으로 손오공과 링링을 유심히 보고있 ㅋㅋ (링링 좋아~)
마지막에 나온 '보쿠와 야빠리 하나요리당고데스'에서 움찔;; 와타시모데스ㅜ_ㅜ
안보려고 했는데 그냥 이번분기 드라마 한번 다 보자;; 기록세우자 해서 받아본.. 근데 의외로 잼있.. (오히려 안보려고했던것들이 잼;;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역시나 어둡고 성인취향의 드라마긴한데.. 일단 악녀가 주인공인거같아서 ㅋㅋ <- 악녀 캐릭 좋아하는 사람;;
이렇게
훑어주시면서;;
언니 표정 대략 좋으시고..
단독 주연인듯한 요네쿠라 료코, 역시 이언니 작품은 첨보는.. (그러고보니 여자 단독주연이 많구나.. 언페어, 아오이도 그렇고..)
그리고 형사로 오랜만에 보는 나카무라 토오루
그외는 다 잘모르겠고.. 너는펫에서 스미레 직장동료로 나왔던 이사람만 알겠는데.. (분위기 많이 바꼈네..)
뭔가 답답한 생활인 한 여자가 어떤 남자의 권유로 악녀가 되어 지난 과거는 모두 날려버린채 어떤 일을 하게되는 거 같은데.. 아직 어떤 일인지는 알려지지않은..
심야에 하는 드라마인가;; 은근 이로뽀이;;
어케보면 이쁘고 어케보면 또 안이쁘고.. 박예진 닮은것도 같고..
여튼 악녀로서의 연기는 기대할만할듯..
이땐 또 이쁘시네..
의외인데;; 기대치가 낮아서일지도 모르겠지만 꽤 잼있게 봤..
뒷처리 전문의 그닥 할일없는 경찰이 취미삼아 시효가 지났어도 풀지못한 사건을 수사하는 내용인데.. 중간중간 웃기고 마지막에도 깔끔하게 끝나서 맘에 든..
물론 여기서도 사람 죽긴하는데;; (현재 1분기에서만 7명죽었다-_-) 시효가 지난 일이라 심각하지도 않고 마지막에 그럴수밖에 없었던 사연들으니 인간적이기도 하고.. 신선하고 꽤 맘에 들..
개인적으로 너무 진지한 1분기 드라마 중에서 조금이나마 웃기는 작품을 만나 반가운걸지도.. (식탐정은 웃긴게 아니라 민망;;)
오다기리죠 작품 처음보는거같은데;; 이런 비쥬얼이라;; 맹해보이는 경찰역에 어울리는 파마 + 가르마머리;; + 안경 .. 여튼 의외로 똑똑한 경찰인듯 ..
히로인은 첨보는.. 왠지 정애리도 생각나고 하리수도 생각나는 얼굴..
그외 아는 얼굴이라곤 스미레의 상사였던 이분밖엔..
세제를 넣고 제습제(?)같은걸 넣으니 부글부글 거품이 생기는.. (한번 해보고싶던데;;) 이건 완전 에이노 아라시;;
미친 우체통 사진이라고 가져온.. 주제는 "어디로 편지를 넣을까요" 이건 완전 티노 아라시쟌;;
사실 취미를 찾아보겠다고 학 천마리 만들어 달때부터도 좀씩 웃겼 ㅋㅋ
매운거 먹고 오버하는 사람들도 웃겼고
15년전 사진입니다. 젊었었죠 하는 이 아저씨도 ㅋㅋ
'아무에게도 말하지않겠습니다' 카드도 귀엽 ㅋㅋ
왠지 여타 다른 경찰 드라마와는 다른 분위기에, 약간 허무개그식의 이 드라마 맘에 들지도 ㅋㅋ
4분기때는 딱 보고싶은게 정해져있어서 즐겁게 봤는데..
1분기는 딱히 보고싶은게 없어서;; 대충 자막 올라오는대로 받아서 보면서 고르는 중..
근데..
진짜 볼게없다 OTL (4분기 그리워;;)
일단 현재까지 본게
서유기, 언페어, 간호사 아오이, 백야행, 야왕, 식탐정, 코바야카.. 이렇게 7개인데;; 이중에서 2화를 받아볼까하는게
서유기, 언페어, 백야행 정도.. (식탐정은 2편까진..)
론도랑 가치바카는 올라오면 받아볼 생각.. (그렇게 되면 짐승의 길, 시효경찰, 신은 주사위를 .. 를 빼곤 다보는건가.. )
1분기 드라마는 어찌 상큼한거, 웃긴거, 보면 기분 좋아지는게 하나도 없냐;;; 그리고 주제가 들도 현재 백야행빼곤 다 별로;; (4분기 드라마는 주제가, 삽입곡 다 맘에 들었었는데;; 4분기 드라마 보면서 행복했던거 다시 느끼려고 볼 드라마 찾고있는데 아놔;;)
그리고 왜 병원 (간호사 아오이, 코바야카..) 아니면 살인사건 (언페어, 백야행, 식탐정) 이냐;; 피가 철철;;
여튼 상큼한 학원물은 가치바카에 기대해보도록 하고.. 론도 올라오면 한번 봐야지.. (TBS는 론도에 백야행에 어찌 어두운 분위기로 가는듯한..)
+ 시효경찰봤..
이로서 이렇게 되는건가..
- 의사나오는 드라마 (간호사 아오이, 코바야카..)
- 경찰나오는 드라마 (언페어, 백야행, 식탐정, 시효경찰, 론도)
- 호스트나오는 드라마 (야왕)
- 요괴나오는 드라마 (서유기)
어차피 이렇게 된거 짐승의길도 받아볼까--
+ 론도, 짐승의 길 봤..
- 의사나오는 드라마 (간호사 아오이, 코바야카..)
- 경찰나오는 드라마 (언페어, 백야행, 식탐정, 시효경찰, 론도, 짐승의길) <- 추가
- 호스트나오는 드라마 (야왕)
- 요괴나오는 드라마 (서유기)
이로서 1분기 1화에 죽은 사람 8명-_- (언페어 2명, 백야행 2명, 식탐정 1명, 시효경찰 1명, 론도 1명, 짐승의길 1명)
+ 신은 주사위, 가치바카 봤...
- 의사나오는 드라마 (간호사 아오이, 코바야카..)
- 경찰나오는 드라마 (언페어, 백야행, 식탐정, 시효경찰, 론도, 짐승의길)
- 호스트나오는 드라마 (야왕)
- 요괴나오는 드라마 (서유기)
- 선생님 나오는 드라마 (가치바카) <- 추가
- 승무원나오는 드라마 (신은 주사위..) <-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