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드라마 「백야행」(목요일 밤 9·00) 에 주연 하고 있는 인기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22) 에 사생아가 있는 것이 14일 , 알려졌다. 교제하고 있던 여성(22) 이 작년 10월에 사내 아이를 출산 , 친가에서 기르고 있다. 작년 봄에 임신을 알 수 있었을 때 , 2명이 서로 이야기해 , 결혼은 하지 않고 , 자식을 낳는 것에 합의했다. 야마다는 생활비 , 양육비등 모두 부담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의 주연작이 차례차례로 히트 해“상쾌계”이케멘으로서 인기인 야마다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스포니치 본지의 취재에 의하면 , 작년 봄 , 교제하고 있던 같은 나이의 여성으로부터 임신한 것을 전해들었다.
정확히 영화 「전철남」이 공개되어 흥행 수입 37억엔의 대히트를 기록하는 타이밍. 결혼하는 것을 포함해 2명이 몇번이나 서로 이야기한 결과 , 자식을 낳아 , 여성이 길러 가는 것에 합의했다.
출산한 것은 작년 10월. 건강한 사내 아이로 , 야마다는 알고있고. 아이는 야마다를 닮아 있어 , 매우 사랑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다고 한다.
2명은 극히 원만한 대화를 했기 때문에 , 관계는 양호. 전문가에게 생활비나 아이가 성인 할 때까지의 양육비를 계산받아 , 모두 야마다가 부담하고 있다. 결혼에 이르지 않았다고 하는 의미에서의“위자료”도 지불하고 있는 것 같아 , 최대한의 성의를 지불하고 있다.
젊은 연예인의 사이에“할 수 있어 버렸다 결혼”이 잇따르고 있는 중 , 결혼이라고 하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 드문 케이스. 야마다는 중학 졸업 후에 연예계 진출 해 , 부지런히연기의 공부를 거듭하면서 , 충실한 노력으로 주연의 자리를 획득해 왔다. 그것은 교제하고 있던 여성이 「제일 잘 알고 있었다」(친한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 배우로서 제일 소중한 시기인 것을 이해해 , 2명이 낸 결론이었다.
아이의 모친인 한 때의 애인의 소원은 , 「가정」을 버린다고 하는 희생을 지불해서까지 선택한 길에서 성공하는 것. 야마다는 , 배우로서보다 크게 성장해 가는 모습을 모자에게 보이게 해 갈 수 밖에 없다.
◆야마다 타카유키 1983년 10월 20일 태어나고의 22세. 카고시마현 출신. 99년에 일본 TV의 드라마 「사이코메트라 EIJI2」로 데뷔. 01년에 NHK아침의 연속 TV 소설 「츄라상」으로 주인공의 남동생을 연기해 주목을 끈다. 03년에 후지텔레비 「워터 보이즈」로 드라마에 첫주연 해 , 브레이크. 작년 「전철남」으로 영화 첫 주연. 주된 출연작은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 사랑을 외치다」 「H2 ~너과 있던 날들 ~」, 영화 「드래곤 헤드」 등.
(스포츠 일본) - 2월15일6시4분 갱신
고로상의 요리는 떡도 들어간 약간 제육볶음삘의 요리, 건빠입에서 오이시말고 우마이가 나온건 이게 유일 (맛있어보이더라 -_ㅜ)
영화의 장군복을 입고 퍼포먼스;;를 보여준 싱고의 요리는 이것.. 가장 손많이 간걸로 보이던데.. (깍뚜기
꼬치 귀엽)
요리의승자는 고로상
요리는 다 맛있었지만 아까의 그 수건깔았던게 좋으셨던듯 (나도 좋아보이던.. 근데 매너라는 표현보단 배려라고 말하셨음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야구글러브를 선물로 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면서 마무리..
1. 집요리 얘기하면서 건빠가 아직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먹는다고 하는데 왜 내가 쑥스럽지-_- (일본사람들은 결혼전안해도 나이먹으면 독립하니까;;) 2. 탁빠가 건빠 어머니가 만든 김치먹고싶다고하니 다음에 올때 가져온다고.. 오호.. 3. 5일엔 비가 우타와라에서 쥰을 만나고, 6일엔 건빠가 스마스마에서 탁빠를 만나고.. 뭐랄까 건빠와 탁빠의 만남은 동갑에 서로 각 나라를 대표하는 배우로서의 만남이고, 비와 쥰은 역시 비슷한 또래에 (각각 82, 83년생) 앞으로 각 나라를 대표할 사람들의 만남이라고나 할까ㅋㅋ (<- 팬심충만 ㅋㅋ)
한국 방송중에;; 드라마나 쇼프로는 굳이 찾아보지않아도 유일하게 찾아보는 프로가 이 개그콘서트;; (예전엔 웃찾사 좋아했는데 요즘은 개콘이 더 잼..)
지난주꺼 자느냐 못봐서 심지어 다운받아봤다;; 역시 잼있네..
요즘 제일 좋아하는 코너는..
시작한지 한 2주되었는데.. 딱 내스타일 ㅋㅋ 유세윤이 좀 잘하지 ㅋㅋ
그리고 이것도 ㅋㅋ 친구랑 만나면 이 대사하면서 논다는 ㅋㅋ 이거봐~ 계속 나와~
그리고 누구랑 문화살롱도 무척 잼있게 보고있고 ㅋㅋ 짧게 말장난하는거 좋아하는 ㅋㅋ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렛잇비~가 나왔던 제3세계도 좋고.. 최근 시작한 인터뷰도 잼있고 ㅋㅋ (예전 제3세계 또 보니 '999가 부른 은하철도 김국환이란 노래를 좋아합니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김국환, 은하철도 김국환~' 나와서 또 한참 웃었 ㅋㅋ)
그리고 인기인 현대생활백수도 잼있고 ㅋㅋ 집으로는 새 포맷으로 바뀌기전이 더 웃겼는데 ㅋㅋ 개콘 코너 패러디하던거 ㅋㅋ
아는사람은 알지만;; 언니의 3대 패버릿;; 드라마 중의 하나인 서동요;; (나머지 2대는 대장금, 삼순이) 그래서 덕분에 나도 1회때부터 거의 같이 보고있는데.. 은근 잼있다.
초반엔 대장금이랑 비슷하게 너무 완벽한 기술공 장이에 조금 -_- 였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정치드라마 비슷해지는.. 거기에 최근들어 양념으로 연애가 슬슬 잼있어지고있는데..
바로 이 우영공주.. (=허영란)
미모에 똑똑하고 정치도 잘하는 컨셉인듯한데.. 초반엔 서로 반대의 입장에서 장이(=서동)에게 좀 미운정 들다가 선왕이 죽고 장이가 정치적 목적으로 우영공주쪽에 붙은 이후로는 마음을 열고 조금씩 욕심내고 있었는데 결국 장이와 선화공주의 사이를 알고는 쇼크받는 내용이 지난주 화요일.. (배신감을 강하게 느끼고, 여자로서도 쇼크)
쇼크받고는 그제서야 장이에 대한 자기 마음을 알아챘는지 계속 ' 난 언제부터였단말인가'를 중얼거리는데;; 그때 아주.. 정이 확~ (<- 주인공에게 사랑못받는 팥쥐캐릭터 좋아하는 사람)
지난주부터인가 방영중인 궁.. 일단 주인공들의 캐릭 성격이 꽃남인데 외모는 -_- 인지라 제대로 못보긴하지만 언니가 잼있게 보는 바람에 같이 보고있다-_-::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일단 황실의 화려한 모습.. 내용이나 주인공 등을 떠나 확실히 미술팀은 인정;; (근데 왜 대비마마는 여전히 가채를;; 그거 영조시절 이후로 없어진게 몇년인데;;)
그리고 새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역시 만화원작을 드라마화하는데 있어 자국만화는 그나라에서 만들어야한다는.. (꽃남의 세계관을 유성화원에서 제대로 표현못했듯.. 그리고 궁을 일본에서 만드는건 상상이 안되듯..) 그런 의미에서는 드라마화할 자국만화가 있다는게 어찌나 감사한지..
민테레에서 본 적있는거같은 응원단 + 이상한 여장 아저씨 (홍백까지 나올정도로 인기엿나;;)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요즘 인기있는 오와라이 듀오인데 (민테레 나온적은 없는데 늘 검색순위 상위던;;) 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이 마츠쥰이라고계속 얘기하는데 (아사기상처럼, 기사도 난적있음;;) WAT랑 같이 나왔다고 코이케 텟페이에게 들이대는;; (그런컨셉으로 잡은건가;; 근데 정작 쥰은 만난적 없을껄;;)
그리고 방송사고;;; 첫사진에서 어색한것은?? 마이크대 넘어진 ㅋㅋ 그리고 웃고있는 텟페이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