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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넘어와줄꺼냐;;
머 비싼데 가서도 혼자서 하나 다 못먹으니 포기할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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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스 밤비노풍.. 만들긴 했습니다만..
뜨기가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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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르포네 (8500원-_-) 치즈버전과 저번에 만든 리코타 치즈버전 2개 했는데; 마스쪽 실패;; (생크림 방치가 이유;;) 많이 남았으니 리벤지해야지; 여튼.. 어려워어려워;; 돌체;


Posted by vetsu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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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치즈 들고가서 베이글만 사서 발라먹었; 그나저나 저 치즈 언제 다먹니;

Posted by vetsu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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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레시피대로 리코타치즈 만들었다

완.전.맛.있.어. ^0^

생크림 유통기간이 아슬아슬하길래 레시피 검색해서 생크림 500ml + 우유 1000ml + 레몬 1개 + 소금 15cc로 한시간 이상 끓여서 만들었는데.. 진~ 짜 생각보다 너무 맛있게 되었다! 이제 비싼돈주고 크림치즈 사다먹지말아야지! 일단은 샐러드로 먹을 생각인데 베이글 사다 발라먹어도, 치즈케잌을 만들어도 맛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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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의 레시피보고 만든거나 책이나 인터넷의 레시피보고 만든것들;; 총 12종류? ..그래도 맛은 후반으로 갈수록 나아졌음;




이건 밤비노 영향 아닌것들;;;

여튼 합쳐서 + 2kg  OTL 낼부터 禁파스타 들어간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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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토마토 스파게티 시도.. 그렇게 성공이라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이젠 만원넘게 주고 토마토 스파게티 사먹긴 돈 아깝다는 생각이..



Posted by vetsu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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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으라는대로 넣고, 하라는대로 만드니 제법 맛있구나;;
면도 제법 알덴테 성공 과하하 ^0^



Posted by vetsu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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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지만;) 일본식으로 초밥으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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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퍼와 홀스레디쉬로 서양식으로 먹기







하지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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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도 아니고 서양식도 아니여 -_-







 그리고 ..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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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모양 만들기 귀찮아져서-_- 한국식 초밥? -_-




+ 먹을걸로 장난치지말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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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양상추가 있고 파인애플이 남았기에 인터넷을 뒤져서 파인애들 드레싱을 만들었..
근데 이것만 먹기엔 심심해서 또 남은 닭가슴살로 치킨샐러드 만들어먹었.. 3일에 걸쳐 3종류로;;

1. 후라이팬에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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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첨엔 양념한 닭고기를 후라이팬에 구워서.. 비쥬얼면은 이쪽에 젤 나은거같은데 의외로 시간은 제일 오래걸렸음;그리고 첫날이라 파인애플 드레싱에서 양파맛이 좀 강했-_-

2. 튀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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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탔;; 그래도 나름 빵가루에 파슬리가루도 섞었는데;


치킨의 맛은 이쪽이 젤 맛있었;; 하지만 파인애플드레싱과는 조큼 안맞;; 하지만 파인애플 드레싱이 숙성되어 맛이 전날보다 나아짐;; (양파맛이 덜나고 파인애플맛이 좀더 강) 샐러드엔 파프리카대신 치즈를 넣었는데 훨 맛있었음

3. 삶고 찢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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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편;; 그리고 파인애플 드레싱이랑 그나마 젤 어울렸음;; 하지만 역시나 금방 질렸;;


그리고 온식구들에겐 외면받음-_- 아왜;;; 맛만 있구만 -_-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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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해먹었다







확실히 그냥 후라이나 얇게 부치는거보다 오물렛으로 해서 얹으니 계란이 두꺼워져서 맛있었.. (먹을땐 저거 펴서먹었음)





근데 소세지는 하나만 썰어넣었는데도 소세지맛이 넘 강해서;;

나머지는 그냥 문어모양으로 볶았;; 여튼 맛있게 잘먹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소바를 집에서 시도해보고자;; 백화점 수입매장에서 산 소바 쯔유, 소바면, 와사비;;
짠 설명대로 5분정도 삶아서 쯔유에 담가서 먹어봤으나;;;





-_-


쯔유가 맛없었다고 핑계;;;; 췌 -_ -


그러기엔 갈은 무도 안넣었고;; 김도 안뿌렸지만;; 여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집에 닭고기가 있길래.. 역시 요리책보고 시도..
엇 제법 닭갈비 맛이 난다 ㅋㅋ
이번엔 꽤 많이 해서 식구들 다같이 먹은.. (늘 지먹을 양만 하던사람;;)


오늘 언니가 다시 전문가 부른다고했으니 어여 컴터 고쳐지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리과정 잘 안찍는데 빨간 소스에 하얀 두부가 이뻐서.. (원래 튀겨서 넣어야하는데 그냥 담백하게..사실은 귀찮아서;;)
섞은뒤 (돼지고기 갈은거 써야하는데 없어서 그냥 썰어서 넣었..)
파를 뿌리고..
밥위에.. 의외로 맛있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까칠한 글 가리기위한;;
문근영 CF에 나오는 쉬림프 누드 사먹었.. 다른점이란 끝에 고구마무스같은거말고 크림치즈가.. (언니는 맛있다고하던데 난 개인적으론 좀 먹다보니 질려서;;)
새우는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론 시크릿가든이 더 맘에 들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쥰이 안나온 드라마중 드물게 자주 보게되는게 스탠드업인데.. 이상하게 라볶이랑 같이 먹고싶어진다;; (그것도 이렇게 바싹 국물없이 고추가루가 붙어있는..)
귀여운 DB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원래 계란 노른자를 안먹는데;; (삶은 계란에서 노른자만 남기는 사람;;)
요즘 저렇게 노른자는 안익은 후라이에 삘받아서-_- 그리고 끝은 살짝 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군고구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지난주에 첨 먹었는데 의외로 맛있어서 집에서도 주문해먹었다.
여성취향으로 만든 웰빙 피자라고하는데 일단 느끼하지않아서 좋다. 끝에는 단호박무스랑 고구마무스 2개중 선택할수있는데 단호박보다는 고구마가 낫더란.. (근데 고구마는 너무 금방질려서;; 차라리 치즈를 넣어줘 -_ㅜ)여튼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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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즘 허구헌날 새벽에 모 해먹는게 버릇이 되어서-_-



규칙을 정하기로;; 새벽 2시 이후엔 먹지마! (차라리 차를 마셔!)


그래서 차를 마셨다-_- 정신 바싹 차려지더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랜만에 미니 찐방 구경나오신 후타리
맛도 맛이지만 너무 귀엽다. 미니찐빵 (언니가 샘플로 가져온, 만원은 사이즈비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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