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또 고쿠센 연장인데 또 울면서 봤다는;;
(사랑못받고 자란 아이들 이런거 약한단말야 -_ㅜ)
천국에서만 자란다는 가유과
(모유의 맛이 난다는 과일.. 맛있겠네;;)
저렇게 잘라서
갈아서
짜서
데우고
(왠지 아이바가 떠오르는데;;)
애기에게 먹이는..
아 아가 이쁘다
눈감아도 이쁘네
(너도 고생많았다;; )
역시 난 이 둘의 교류가 좋아^^
이름 좋구나 준준군 ㅋㅋ
어이 필 -_- 썩은눈으로 보지마;;;
드뎌 담주에 나오는구나 히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