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츄블로그에서 몰래;; 나중에 사진 제대로 받으면 그때.. )

알게된지는 이제 1년 반정도 되지만 덕분에 많이 웃었고, 행복해했던거같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쥰군, 나도 그렇게 살아야할텐데;; (팬으로 하여금 인생을 반성하게 만드는 아이돌이라니;;)

여튼 한단계 한단계 밟아 올라갔던 21살 한해처럼 한층 더 훌쩍 뛰어 올라서는 22살의 한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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