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부 소녀들의 꿈과 사랑얘기를 다룰듯한 간밧떼이끼마쇼~
우리 미유키 = 얀양이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우치, 료랑 같이 나온다길래 함 받아본.. 근데 얀양;; 캐릭 넘 부담스럽다;;


드라마 볼때는 그냥 그랬는데 마지막에 엔딩영상이랑 노래가 왠지 맘에 들었.. 다음편도 함 받아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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