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드라마중 꾸준히 보고있는 야사시이지칸과 H2 약간 지루하게 진행되는듯해도 나름 잘보고있.. 여튼 이번편에서 스승님 아들커플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걸 보고 몰래 아버지를 훔쳐보고가는 타쿠.. 2화는 별로였지만 1,3화는 괜찮은듯.. 그리고 이드라마는 일단 경치, 영상미로 점수먹고들어가는.. 드뎌 후라노에 첫눈이.. 담주부턴 홋카이도의 눈을 맘껏볼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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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