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보고싶던 드라마가 많던 2005년 1분기 드라마. 3개를 봤는데..
사실 후카타의 부호형사까지 봤는데 너무 취향이 아니라서 보다만;; 음.. 2회까지 본 지금 꼽아보면.. H2가 제일 취향;; 그다음이 야사시이지칸 그담이 고쿠센2
사실 고쿠센은 사와다생각나서 보기가 힘들 ㅜ_ㅜ 그리고 새삼 느낀게 한번에 다 받아놓고 보는거보다 이렇게 한주에 하나씩 나오는게 보기가 편하구나 ㅋㅋ 이번엔 마지막까지 다 봐주겠어! 여튼.. 2분기엔 하나 꼭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