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은.. 첫날왔으나 다 보지못했던 삿포로 팩토리로..



원래 맥주 공장이어서 이런 풍경도..



내부는 이제 이렇게 화사한 쇼핑몰로.. 여기도 나중에 첫날꺼랑 합쳐서 몰아서 리뷰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그리곤 저번에 봐뒀던 라멘공화국으로..



삿포로왔으니 미소라멘정도는 먹어줘야 ㅋ



이런 쇼와스러운 인테리어 진짜 일본 도시마다 본듯;



여튼 미소라멘을 먹고.. 감상은 나중에..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역시 삿포로하면 또 유제품.. 맛있다는 르타오가서 아이스크림과



치즈케이크..



그리고 측근분이 사신 푸딩도 맛봤..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그리고 생초콜렛을 사서 이제 공항으로..



면세점에서 인기품목이라는 로이스 초콜렛과 (근데 저거보다 생초콜렛을 샀어야했는데;)



회사사람 선물용 시로이 코이비토를..



그리고 아마 역대 먹은 기내식중 가장 맛있었던..



두둥.. 장어덮밥 ㅜㅜㅜㅜ (맛집에서 먹는거랑 비교할순없지만;; 이정도 퀄리티라도 한국에서 팔았으면 좋겠다는;)



다시먹고싶은 장어덮밥 ㅜㅜ



그리고 돌아와서 삿포로에서 사온것 정리..



요즘 볶음우동 넘 맛있게 해먹은 삿포로산 우동; (삿포로산이어서인지, 일본꺼라서인지 넘 쫄깃하고 맛있었)



외에도 야키소바, 라멘, 우동 면류만 몇키로 ㅋ 인지 ㅋ



라멘은 그 돔앞에서 너무 맛있게 먹은 멘사쿠에서 사왔; 넘 맛있



저 팟타이는 저번 방콕에서 사온건데; 요즘 여행때마다 이렇게 현지 재료들 사오는게 새로운 취미 ㅋ (한정CD사오는것도 그 하나인데; 이번엔 못사왔네;;)



그리고 로이스초코, 르타오생초코, 시로이 코이비토, 라벤다 농장 액기스, 모리노도케이 커피콩.. 삿포로에서만 살수있는것들



가운데가 사와서 여름내내 이뻐하고있는 풍경



빨간색이라 고민했었는데 내방 창에 녹색 나무들이 보여서 딱 어울려서 좋던 ㅋ



회사에서 장난으로 갖고 노는 메이드버전 무한 뽁뽁이.. (50번될때마다 어서오세요 주인님 이런식의 메이드발언이 ㅋ)



그리고 아직도 안먹은 F4 초코라떼;;

+ 추가 리뷰

- 명소 | 삿포로 팩토리
- 맛집 | 라멘 공화국
- 맛집 | 게야키
- 맛집 | 르타오

여튼 이렇게 또 하나의 여행기가^^ 이게 가장 최근에 다녀왔지만 가장 짧았으니 일찍 끝날수밖에;;

여튼 이제 남은 도쿄-오사카 17박 18일, 푸켓-방콕 21박 22일도 어여 마무리 ㅋ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