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은 하카타역쪽에 일정..



하카타역쪽에서 한 터널에 그려져있던 ㅋ 모쯔나베도 있네 ㅋ



하카타역 쪽의 한 공원인데 날씨도 좋고 점심시간이라 나와서 밥먹는 사람들이 많던..



요런 이쁜 캠핑카에서 카레도 팔더란.. (요런거 하나 사먹을까하다가)



남은 시간 텐진에 가서 CD를 하나 사기로.. (이날 딱 나온 돔콘 DVD)



근데 이런! 짐 코인로커에 넣고 고생을 다했는데 이날 발매라던 CD가 안나왔; 결국 못사왔 -_-





배고프니 맛있기로 유명한 효탄스시에 가서



아나고랑 장어스시를 먹.. 이야 정말 맛있던.. 여기도 나중에 리뷰..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애매하게 남는 시간 모할까하다가. 효탄스시 바로 앞의 하겐다즈에 가서



뭔가 내가 좋아하는 일본식 디저트(녹차 바바로아)풍으로 만들어서 파는듯해서



사먹..



아 역시 너무 어울려 ㅜㅜ 녹차 + 팥 + 생크림



이제 이렇게 후쿠오카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공항으로.. (문앞에 쭈구려앉지말라고 안내판 귀엽 ㅋ 삼단접기 금지인가 ㅋ)



후쿠오카는 공항이 가까워서 참 편리 ㅋ



이제 출국 수속하고..



짧은 시간 함께해줬던 로밍폰도 안녕~ (그새 그 꽃길을 바탕으로 깔아놨)



돌아가는길 기내식.. 오호 소바다~



소바랑 김밥;;



응? 김밥? (새우 너무 작아;)



이렇게 한시간만에 돌아왔던 후쿠오카 출장..

+ 추가 리뷰

- 맛집 | 효탄 스시

.. 드뎌 여행기 하나를 마쳤;; 구체적인 스팟들은 나중에 차근차근 올리도록 하고.. 나머지 3개도 이제 끝내야지;;


별 내용없었지만;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