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말; 이날은 일단 아침에 늘어지게 자고;; (채광이 안좋은 호텔은 이런 점이 안좋; 어두우니 밤인줄알고 계속 잤;)



하카타역쪽으로.. 그러고보니 지하철 역마다 그 지역 특징을 살린 마크가 있었구나





공산당처럼 많이들 가시는 하카타역의 크로와상집



여기도 나중에 따로 리뷰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그리곤 역시 많이들 가시는 요도바시 카메라의 스시온도



화면을 보고 주문하는게 독특했던 회전스시집.. 여기도 나중에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조금 헤매다가;;



다시금 하카타역 버스센터로.. 이분도 발견했고



이분도 발견 ㅋ (이건 여기서 첨봤 ㅋ )



그렇게 해서 간 곳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유센테이..



가자마자 후회;; 아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서 여기를 먼저 올것을;; (워낙 늦게 가서 거의 돌아볼수없었기에;)



완전 내스타일 ㅜㅜㅜㅜㅜㅜㅜ



여튼 아쉬운 여기도 나중에 다시 리뷰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유센테이 정원에서 나와서 버스 기다리는중..



시내랑 조금 떨어져서인지 한적하고 시골같은데.. 유채꽃이 참 이뻤..



자 이젠 시내의 공원들을 보러..





이런데를 지나면



여기 오호리 공원이.. 큰 호수가 있고 사람들 운동하고 그런거보니 일산 호수공원 생각나던 ㅋ



여튼 나오는길에 발견만 사쿠라나무들





내가 사쿠라철에 오긴했구나 실감 ㅋ (후쿠오카는 그렇게 사쿠라가 많은 지역이 아닌데도)



그래서 옆의 마이츠루 공원도 보기로 결정 ㅋ






마이츠루 공원을 간건 정답 ㅋ 저 수많은 시다레사쿠라들 ㅜㅜ (안보이지만 저 나무밑에서 2팀이나 꽃놀이중임 ㅋ)



역시 시다레 사쿠라는 좋구나 ㅜㅜㅜㅜㅜ 



나도 꽃놀이 ㅋ



꽃보이는데 자리잡고 아까 샀던 크로와상 먹었 ㅋ (혼자 잘 논다 -_-)



마이츠루 공원은.. 과연 마이츠루였 ㅋ 여기도 나중에 다시 리뷰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슬슬 배고파져서 찾아간 미즈타키집 나기노키



닭샤브샤브라고나 할까 여튼 무척 맘에 들었던.. 여기도 나중에 리뷰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나카스의 밤거리를 보며 호텔로 돌아가서



TV를 보다 괜찮은 라멘집 발견.. 여기는 다음날 갔 ㅋㅋ

+ 추가 리뷰

- 맛집 | 미뇽
- 맛집 | 스시온도
- 명소 | 유센테이
- 명소 | 마이츠루 공원
- 맛집 | 나기노키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