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잡화점에 들어가기보다는 그냥 마트인데;; 맘에 들어서 리뷰를..



일단 반가운 도묘지부터 ㅋ (근데 도묘지 간사이에서만 파는거 아니었구만-_-)



단지 우유지만 왠지 심플하니 맘에들던



여기는 키노쿠니야 마켓에서 만들고 위치는 오모테산도역안에 위치한 마트 OMO



가격도 보통 마트보다 좀 비싼편이고 오리지날 제품도 많고 디자인도 심플하니 맘에 들던 곳



키하치 카페의 제품도 판매하고 있네 (카레랑 하야시 소스 인것같은데)






곰모양 꿀 ㅋ




워낙 마트 구경 좋아하기도 하는데 여긴 색달라서 신나게 구경하고 놀았..



OMO라는 마크도 이쁘고





반찬들도 정갈




역시 시즌이라 사쿠라 제품이..



요 사쿠라티는 나도 사와서 먹어봤는데 맛은...... (꽃잎이 아니라 사쿠라 잎으로 만든 차;; )



아마 나중에 자세한 위치랑 설명이 안올라올꺼라 생각되는 마트 OMO였네요 ㅋ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