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여행기인가; 아직 오사카도 안갔는데;; 여튼;;
그담엔 키르훼봉 옆에 있는 홀리라는 카페로..
책자에서 분위기도 좋고 오무라이스가 맛도 있다고해서.. 식사할꺼라고했더니 저 칠판을 가져다주시던;;
음료수먹을 사람은 요 작은 메뉴판
대충 주문하고 둘러보니.. 아기자기보다는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 (지금보니 왜이리 드물게 남자들만 보이냐;)
1층에 위치하고있어서 전경이 아름다운 편은 좀 아니고; 여튼 인테리어는 그렇게 내타입은 아니었..
여튼 주문햇던 오무라이스가 등장
응? 비쥬얼이 좀;; (완두콩 올라간게 짜장면도 좀 생각나고;)
그래도 얹어진 계란이 오물렛을 만들어서 살짝 펼쳐놓은 느낌이라 좋았
소스는 로망의 데미그라스라기보단 케찹에 가까워서 촘;; 그래도 맛은 있었.. (그래도 여전히 완두콩이 좀 깬다;)
먹고있다보니 뭔가 모델의 포스를 풍기는 사람이 차타고 카페앞에서 내려 등장.. (누군진 모르겠지만 슬쩍 몰카)
그리곤 곰방 여전히 모델인것같은 사람을 만나서 나가버리시던; 주말이기도해서 사람이 드글드글
키르훼봉 옆에 잠시 쉬러 가볼만한 카페인것같.. 자세한 사항은 나중에;;
그담엔 키르훼봉 옆에 있는 홀리라는 카페로..
책자에서 분위기도 좋고 오무라이스가 맛도 있다고해서.. 식사할꺼라고했더니 저 칠판을 가져다주시던;;
음료수먹을 사람은 요 작은 메뉴판
대충 주문하고 둘러보니.. 아기자기보다는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 (지금보니 왜이리 드물게 남자들만 보이냐;)
1층에 위치하고있어서 전경이 아름다운 편은 좀 아니고; 여튼 인테리어는 그렇게 내타입은 아니었..
여튼 주문햇던 오무라이스가 등장
응? 비쥬얼이 좀;; (완두콩 올라간게 짜장면도 좀 생각나고;)
그래도 얹어진 계란이 오물렛을 만들어서 살짝 펼쳐놓은 느낌이라 좋았
소스는 로망의 데미그라스라기보단 케찹에 가까워서 촘;; 그래도 맛은 있었.. (그래도 여전히 완두콩이 좀 깬다;)
먹고있다보니 뭔가 모델의 포스를 풍기는 사람이 차타고 카페앞에서 내려 등장.. (누군진 모르겠지만 슬쩍 몰카)
그리곤 곰방 여전히 모델인것같은 사람을 만나서 나가버리시던; 주말이기도해서 사람이 드글드글
키르훼봉 옆에 잠시 쉬러 가볼만한 카페인것같.. 자세한 사항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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