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이제 구시다 진자로.. 들어가자마자 반겨준것은



어이쿠 사쿠라~ 그냥 쏟아지네 ㅋ



사실은 이렇게 ㅋ 교토에서 반했던 시다레자쿠라 반갑구나~



마츠리때 쓰인다는 초거대 가마



그리고 소원을 비는 여기.. (저기 오른쪽의 물은 저번 여행때 마셨다가 엄청 맛없어서;;)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네



좀더 걸어가보면..



손씻는데가..



그래도 아침과 달리 해가 슬슬 나니 기분이 좋아진 ㅋ







또 한그루 발견 시다레 자쿠라



좀더 가까이 ㅋ



짠 아래는 영산홍 위엔 사쿠라



봄이로구나~ (완전 구시다 진자가 아닌 꽃구경이 되버린 ㅋ)



역시 사쿠라는 교토에서 더 보고싶었지만 아쉬운대로 후쿠오카에서라도..



이제 슬슬 구시다 진자를 나가려는 참 (진자 본게 모가있다고 ㅋ )



여기가 뒷문..


나오면 후루사토관이 바로 보인다는..



후루사토관 보고 돌아가니 어느새 사람들이 ㅋ

여튼 후쿠오카 시내에서 나름 일본스러운 풍경을 잠시나마 느낄수있는 곳.. 자세한 위치와 설명은 아래를 클릭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