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만다린에서 셀프 등 찍고 놀다가;




이젠 바이바이~ 다시금 일정 시작~



근데 이제 슬슬 불쌍한 점심이 시작;;



이날 가장 불쌍한 점심이라고 편의점에서 빵사먹은거 찍었는데 그뒤엔 거의 점심은 거르고 (아니면 크레페나 타코야키) 저녁을 두번먹는(?) 코스가...



그리곤 일정 사이가 비어서 인근의 드럭 스토어에..



거기서 이분 발견 ㅋㅋ 럭키~



소세지 달려있는 1.5리터 사고싶었지만 일정이 있어서 사진만;



긴자에 있던 동키였슴둥.. 여기 은근 다른 드럭 스토어보다 싸더만요..



이날 마무리 일정은 시오도메에서.. 니테레에서 촬영하고 있는거 구경도 하고 (켄코바랑 토모치카 등등)



일정을 마치고는 니테레 타워에서 조금 놀았..






앙팡만 샵 ㅋ 들어가본건 첨인가..



빵도 판다는데 이건 늦었다;;



이제 니테레샵으로.. 으핫 익숙한 캐릭이 ㅋㅋ



피규어도 ㅋㅋ



머.. 오구리도.. (쟈니즈는 굿즈가 따로있어서인지 쟈니즈 나오는 드라마는 이렇게 방송국에서 굿즈파는경우가 적은듯)



L도 난리났구만..



조큼 귀엽 ㅋ



하지만 내가 사온건 이것 ㅋ 전부터 갖고싶었 ㅋㅋ 니테레찡!



이제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로~




원투타는것도 아닌데; 굳이 맨앞에 앉아서 탑승샷도 찍고; (나중에 쓰일 일 있을까봐;)



늘 찾아오곤 했던 거기로..



아직 석양 중..



아직은 춥다 추워 -_-



실내로.. 프랑프랑;



역시나 사쿠라사쿠라



사쿠라 소금도 있네..



화이트데이 인근이라 하트 후라이팬 이런것도 있었고;



돈이 아니라 초코랍니다 ㅋ



그러다보니 이제 슬슬 해가 져서.. 야경 시작




그리고 이제 첨으로 먹는 식사는.. 메디아 주에 있는



요기! 롱보드 카페..



사실 여기도 로케지입니다 -_-



햄버거가 이날의 유일한 식사였구나;; (낮에는 편의점 빵; 저녁엔 햄버거;)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완벽하게 어두워진 오다이바의 야경을 보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거의 없고 중국인 관광객만;)



다음 호텔로 돌아왔..



이제 호텔 매일 옮기는건 좀 끝났고; 당분간은 여기.. 게이오 플라자



여기도 상당히 좋은 호텔인데 전날 만다린을 묵었던 지라;; (여기 리뷰는 숙박이 다 끝난후)



역시 부족함을 느꼈는지 우유를.. (사실 역에서 북해도 우유라고 해서 샀는데 밍밍하니 더 맛없던; 북해도 아니지?)



이제 슬슬 일찍 들어오기 시작? ㅋ 들어와서는 사슴남자를 보고



이 날 사온 것도 이거가 끝; 큐피 입욕제랑 요즘 본점 BG로 쓰고있는 인기 봄노래 새로 편곡한 버전..

+ 추가 리뷰

- 로케지 | 롱보드 카페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