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음날.. 보통은 호텔 조식은 안먹는 편인데; 이번 여행에선 주말빼고는 거의 챙겨 먹은편..
게이오 프렛소 인의 조식은 이렇게 빵; 심플하구나;
이날은 종일 신주쿠에서 일정이.. 같이 일정을 다닐 업체분 만나서 일단 아사가야로.. 초반엔 호텔을 거의 하루하루 옮겨서; 짐들고 이동이 많았는데 짐까지 들어주시고; 너무 죄송스러웠던; 여튼 죄송하기도하고; 앞으로 부탁한다는 의미에서 점심은 미리 알아온 맛집에서 대접할 생각이었는데;
둥..
두둥;;
두두둥;; 대접한다는 의미 안살게 너무 저렴하게 생긴 외관의 모우양 카레;;;
그와중에 꽃 폈다고 찍고 앉아있는 나;
여튼 과연 여기가 맛집이 맞는가는 의문은.. 맛을 보면서 알아보기로하고;
점심시간엔 카레 바이킹으로 변신하던 모우양 카레; 여기도 역시 나중에 따로 리뷰 쓸 예정;
+ 자세한 후기와 리뷰는 여기..
일정 사이에 시간이 좀 비어서 들어온 스타벅스.. 스타벅스에서 바나나를 팔고있네;;
역시 봄은 사쿠라시즌.. 사쿠라 한정을 여러가지 팔고있던.. (이것도 나중에 한번 모아볼 예정)
자 또다시 일정 시작~
지나가다 발견한 한국음식점 ㅋ 측근분이 생각나서 한컷 ㅋ
저 도야지 인근의 오코노미야키집. vvv6 랭킹에 실린적 있는것같아서 체크! 근데 자세히보니 푸드코디네이터가 뽑은 오코노미야키던;; (맛보다는 모양이겠거니 싶어서; 제외)
또 일정 사이에 잠시 들어온 마트 구경
도묘지; 도쿄에서도 팔고있었구나;; (간사이에서만 파는줄알았더니;;;)
반가운 펩시 ㅋ 아직 씰이 붙기 전이네;
어 이건 히요코;; 마트에서도 파는구나; 싶었는데;;
응? 눈이 없어? 히요코가 아닌듯;;;
여튼 이날은 하루 종일 신주쿠
신주쿠
신주쿠 신주쿠
드뎌 일정을 끝내고 다음 숙소로.. 이동.. (직전에 만난 또 au ㅋ 초반엔 au가 많이 나오고 후반엔 펩시가 많이 나올 예정 ㅋ)
이제 이케부쿠로로 갑니다~
+ 추가 리뷰
- 맛집 | 모우양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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