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자마자 시부야에 온 이유는! 저분들은 만나기 위해 ㅋ
아래에도 있고 위에도 있어요 ㅋ (때마침 쿠로사기 광고하길래 것도 한컷)
이쪽에도 계시지요 ㅋ 여기 광고는 딱 그주까지였던; 그 다음주에는 이미 없더라구요;
좀더 확대 ㅋ
아.. 시부야다라는 느낌.. 이제 슬금슬금 배가 고파와서; 맛집들이 모여있는 마크시티로 이동..
햄버그 스테이크가 유명한 츠바메 그릴.. 에서 잠시 고민하다가 (결국 여기도 나중에 갔음)
한참 줄서서 기다려서; (그래도 혼자라고 빨리들어갔음)
미도리 스시를 맛봤음.. 오도로, 우니 맛있는거구나 ㅜㅜ 첨 느낌;; 여기도 나중에 다시 리뷰.. (이번 여행중 꽤 맛있게 먹은 곳으로 손에 꼽히는 편)
+ 자세한 리뷰는 요기..
다시 한번 오빠들 얼굴 보고 ㅋ
츠타야로 구경 들어감 ㅋ
후후후 랭킹도 한번 보고..
매장 내에 들려오는 노래에 낚였;
바로 요 CD였음.. 기존의 팝이나 제이팝을 새로 해석해서 츠타야에서 한정 발매한 헬로 (할로)
가격 저렴하구나~
그뒤로 마츠모토 키요시 가서 일본 여행가면 꼭 사온다는 화장품;;; 들을 사고는 이제 숙소로 돌아오는 길;
분위기 괜찮아보이는 여기는 사진만 찍고는 가지는 못했네;
숙소로 돌아가는 중
도쿄와서도 거의 가지않았던 신주쿠; 이번 여행에서는 잘 부탁하마;
첫날이라 au보기만 하면 찍었구나 ㅋ
자 이날의 수확물; 시세이도 퍼펙트휩, 아이뷰러, 아이라이너, 피버윙 마스카라, 입욕제들; 일본 여행 카페에서 <사온 물건> 폴더에 빠짐없이 나오는것들;
거기에 아까 츠타야에서 사온 CD 두어장.. 이렇게 첫날은 마무리..
+ 개별 리뷰
- 맛집 | 미도리 스시 (마크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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