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기존처럼 여행기도 올리고 맛집이나 카페 등 간곳은 따로 올려서 링크할 예정입니다. 기나길 여정; 시작합니다~



간사이 공항 가는 비행은 가끔 기내식 대신 과자를 주곤해서; ANA와 JAL중 기내식을 줬던 기억이 있던; JAL로 선택 (돌아올때 배신했지만;) 내부는 머 저런.. 평범..



근데 디자인 좀 바뀐듯? 심플해졌네..



오래된 비행기라; (청진기 이어폰--) 개별 영상보다는 저런 구식 TV같은데 달려있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의 붉은 돼지 캐릭터가 나와서 비행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를 하는.. NHK방송을 틀어주고있었-_- (영화도 아니구말이지;)



여튼 나리타 도착..











도쿄 원투온것도 아닌데; 나리타 공항 사진이 많은 것은;; 나중에 다 쓸일이 있기 때문;; 나리타로 들어온 것은 2006년 이후인가;





이번에 새로 생겨서 썩 괜찮다는 평을 받고있는 스이카넥스도 구입.. 그러게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1500엔에 탈수있다니 좋네



요기서만 판다네요. 여권보여줘야 구입 가능



요기가 아니라



요기로 들어가셔야 함!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2002년 첫 일본 여행갔을때 타고는 두번째네; 그땐 일어도 하나도 모르고 어리버리어리버리; 덜렁 혼자 도쿄에 떨어져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ㅋ (머 지금도 어리버리는 마찬가지 ㅋ )



이제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신주쿠뿐 아니라 시부야에도 서는구나;; 좋네; 여튼 난 신주쿠에 무사히 도착!



신주쿠역에서 내리자마자 만난 그분들 ㅋ 후후후








일단 숙소로 들어가서 짐부터 풀고.. 파란만장한 숙소의 처음은 게이오 프렛소 인 신주쿠.. 나름 나쁘지않았음 (많이 걸어서 그렇지;)

+ 게이오 프렛소인 신주쿠의 자세한 후기는 여기를 클릭







일단 첫 일정은 시부야로 정하고 다시 역으로 이동하던 중 중고 카메라 렌즈들 많이 산다는 map camera발견.. 그닥 싼거같진않지만 종류는 많은듯.. 근데 여기는 2호점이고



요기가 좀더 제대로 된 본점인듯.. 여기가 훨씬 종류가 많았음. 그러나 가격이 ㄷㄷ하여 그냥 구경만;



당분간 지겹게 다닐 신주쿠역앞에선 저런 소녀들;이 노래를; 추우시겠어요;





자 나리타 공항과 마찬가지 이유로 신주쿠역도 사진 난사중; 팍팍팍팍




시부야 가기 위해 탄 야마노테센에서 만난 그분!! 정말 이날부터 일주일 동안 펩시 축제 시즌을 만끽했던 ㅋ 럭키!



+ 추가 리뷰

- 호텔 | 게이오 프렛소 인 신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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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