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8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장미가 없는 꽃집 1화 - 22.4%



안보이는 연기를 하고있지만 늘 스타일이 좋으신;;



오하나야사앙~



좋으시겠어요 ㅋ



은근 사람 심리 잘 아는 쇼타..



그니까 이게 다 쇼타의 계산속에 ㅋ



옷도 아주 잘 찾아입으시고;;



귀여운 아저씨 ㅋ



이쁘다;;;



1화때는 뭔가 진정 복수를 원하나 싶었는데 2화를 보니 오히려 싱고랑 이어주고싶은 여자를 찾고있었던건 아닌가싶기도 한..



여기서 쇼타 캐릭 맘에 드는 ㅋ 차분한 사람들 사이에 혼자 ㅋ



근데 그머리는 좀 안어울려; 쇼타;



오홋 내가 좀 좋아하는 날카로운 눈빛 ㅋ



암래도 그러셨겠지.. 근데 저분 연기 넘 좋아서 나도 찡해지던..




그리고 이부분 눈물날뻔;; (워낙 할머니에 약함;) 4분기, 1분기 내내 기다리던 가슴따뜻한 드라마가 이거였구나싶어서 계속 봐야지라고 결심..



ㅋㅋㅋㅋ 뭔가 기분나쁜역 담당이 되버린 히메지마;;;;




드라마내에서 가장 성장하는 캐릭터는 이쪽일지도..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