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폴리탄.. 전에 맨하탄러브스토리에 나온거보고 종종 따라했었는데
(베이컨, 소세지는 안좋아해서 안넣;; 근데 이번엔 애써 넣어봤더니 맛이 확 달라지더란.. 역시나 근데 취향이 아니었음;)
참치양배추스파게티랑 새우 크림스파게티.. 면끓이면서 2개 같이 하느냐 사진 못찍었;; 여튼 이번에 젤 맛있었던건 의외로 크림이었고; 나폴리탄은 역시 취향이;;
맛있게 잘먹긴했는데 두번하고싶진않네;;
(후라이팬 3개나 썼다고요;; 것도 안쓰던거 꺼내 쓰느냐 첨으로 데기까지했;)
그리고...
결국 남겼;;;; (소세지랑 피망;;)
여기도 반고항 한번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