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군 방송된 밤 12시경인건가; 세타가야의 귀.여.운. 카페에서 오구리와 쥰 목격되었다는데..
- 쥰이 언젠가 와보고싶었다는 카페였다고 데려온듯.. 귀여움 + 10
- 술은 아니고 카푸치노를 시켰고 귀여움 + 20
- 의상은 늘 보던 그 초록 야구모자에 선그라스인듯 귀여움 + 30
- 오구리는 차분히있던 반면 쥰은 까불며 얘기하는게 귀여웠다고함 귀여움 + 50
- 마지막에 나가면서 음식 남기고 가는걸 점원에게 사과하고 갔다고함 감동 +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