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끝난지 언젠데-_- 여튼 마무리..



11화는 사노 이야기 마무리..



역시 미소년 ㅋ



벗고있는 장면 쓸데없이 많다니깐;



과연 미소년2



아버지와의 갈등.. 뭔가 무척 익숙한데;; (누구 전문이신데;)



둘의 관계도..



근데 토마 빨간 타올;;;



누구 생각나지않소 ㅜ_ㅜ 겁나이ㅃ



귀여운 표정의 토마 ㅋ



귀여운 표정의 오구리;;;;;;;;;;;;;;;;;



뭔가 뒤에 우치와가 보이는거같은데;;



많이 친해졌구만 그래두..



위험하지않소?



첨엔 엄청 욕했다가 이분도 적응성공했지.. 어떻게 보면 한재석 닮기도..



유치하고 내용없긴해도..




보고나면 기분이 상큼해지긴했.. 머 3분기 밝게 잘 봤어요



오구리 비쥬얼도 좀 괜찮아졌고..



그니까 이런건..



하야쿠 이에요!!! -_-




여튼 둘의 해맑은 에가오.. 좋구나.. 개인적으론 이렇게 11화에서 최종화여도 좋았을텐데라고 생각..



주인공은 사노가 아닌 미즈키인 관계로 2시간짜리 최종화가 탄생;;; 길어!!



사랑을 뽕뽕 뿜으며 달려오는 히바리사마 ㅋ



근데 저 다리를 보고 여자라고 파악하다니.. 대단하다 니들;; (미안하다 정말 딴앤줄 알았다;)



여기 개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바人 한명;



같은 망또 ㅋ 이 셋의 앞길은.. <- 이바;



이젠 더블로 ㅋ



그나저나 매번 나오더니..



이젠 솜씨도 느신듯;; 여태 여장중 젤 이뻤 ㅋㅋ



여튼 별별 장치를;;



자 최종화에서 또다시 등장한..



아름다운 고쿠센에게;;;;



이제 나카츠의 저 능청도 못보는구나;;




자알 생겼다 토마!!



에구구구 나카츠으으으으 ㅜ_ㅜ



앞의 모든 사람들 착한척하면서 감춰준거 한방에 삽질로 만들어버린--



이둘도 궁금했는데 말이지;



가을이 되서 그런가; 새삼 내가 지켜준다 그런 대사가 좋지;;  (아줌마!)




갑자기 애들의 변심;; 어색해! 내용왜이래!!



이분 클로우접때 뭔가 필터가 하나;;; (이게 말로만 듣던 여배우용 필터?)



최종화 서비스컷 작렬! 오구리 메이드;;




카쿠라자카와의 ㅋㅋ 여튼 개인적으로는





이쪽보단 오구리쪽이 나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젤 이쁜건 역시 마키양 ㅋ



이쪽도 코스프레 작렬;



그러고보니 이쪽도 메이드와 나스네;; (우리 헐렁한 의상 나스는 ㅜ_ㅜ)



드레스에선 얘가 젤 낫지않았나 ㅋ



도에스 히바리사마 좋 ㅋㅋ



둘도 잼있 ㅋ



이쪽도



특히 이쪽 별로던데; 여튼 별별 서비스가; (서비스는 맞나;)



확실히 이쁘더만 미즈키양 ㅋ



자자 본격 고쿠센 최종화가 시작;; 2시간 sp이라고 한명한명 회상장면에 난리;;;



아니 넌 토마아아아아아아아 (어릴적 얼굴 나왔네;)



주인공들은 둘이 따로 가서;;



이렇게!



그리고 뭔가 2든 sp이든 냄새를 풍기며 끝! 즐겁게 봤어요; 오츠카레사마데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