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매력적인 제안..



아메리카 ㅋ 과연 아메리카 카즈나리씨..



최종화 사쿠의 비쥬얼은 극을 달리던데; 학교에서는 이뻤..



난 타메양이 좋아요 ㅋ 이제 못보겠네..



최종화 특별게스트1 오노군 ㅋ 정말 저거뿐이었구나; 난 좀더 길줄알았더니;



그쵸.. 그런선택을 해야죠.. 드라마 내내 얘기했는데;



위에도 얘기했지만 학교에선 유난히 이뻤던 사쿠



얘도 이뻐보였 ㅋ 첫회때보다 컸나..



오프닝부터 그러더니 결국 최종화도 에어기타로 마무리 ㅋ



돌아가시겠어요;



이 의미를 모르겠는 인터뷰는;;



단지 최종화 특별게스트2 미노몬타상이 나오기위해서? -_-



아는 얼굴일세 ㅋ



이쪽도 어디서 많이 보신분;; (아직도 양쿠미 할아버지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뭔가 마지막회에 뜬금없는 대회.. 하니 TOJ생각나네;



분위기 너무 로맨틱해서 고백이라도 하는줄알았;



원진 만들었으면 "도오난다! 도오난다!" 정도는 해주셔야;



결국 노래는 그것 ㅋ 그리고 저 안무도..



이장면 생각나서.. 그리워졌;



저렇게 관중에게 까딱하는거 우리 도련님은 진짜 잘하시는데;



니노님 솔로! (니노쥰 트윈기타인데;)



여튼 이걸 보니 또.. 깔대기 퐈슨은..



이장면 떠오르는거다



마무리!



이때 애들이 너무 비장감 넘쳐서;; "형에게 방해만 되는 우리들.. 사라져주겠어;" 라고 자살이라도 하는줄알았;;;



이분 덕분에 더욱 TOJ분위기 나고;;



애들은 열심히 쿠폰을..



사실 최종화 특별게스트분이 한분 더계셨으니; 이 드라마 극본을 쓰신 마키상; (너는펫에서 스미레 직장동료로 나오셨던분;)



사실 최종화 보면서 꼬인 난 착한 드라마 보기힘드네; 하면서 봤는데;



애들 한명한명 다루면서 얼굴 교차해서 보여줄때 야야 너무 끌어 하면서 욕했는데



왜 내눈에 눈물이 흐르고있는거냐 OTL (감동받으라고 만든 장면에선 꼭 받아주는 사람;)



특히 맨 오른쪽의 이츠코.. 연기좀 잘한단말야..



역시 이 드라마의 주제는 형 - 동생들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첨엔 합성인가했는데;;



진짜 잘라먹었구나;; (저거보고 햄버그 먹고싶어져서 결국 냉동식품 데워먹었-_-)



마지막화는 성장한 타로 형제들과..



뉴스제로 캐스터분;;; (아까 학교에서의 상큼한 쇼군은 어디가고 그 형분이;)



첫장면과 같이 나오면서 드라마 끝..

수고하셨습니다 니노미야상, 사쿠라이상~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