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7일간 5화 - 16.7%

핀치~ 에 몰렸던 아빠; 결국 엄마 화 풀지못한채;; 시작;;



코우메가 이대로 죽는다면을 상상하는 장면인데 할아버지가 돈다케 ㅋㅋㅋ



사진도 ㅋㅋㅋㅋ



근데 의상이;;



왜 아빠가 저런옷입고 밥먹는데 누구도 츳코미안하냐고;;;



살짝 티내놓은 귀여운 마마 ㅋㅋ (근데 왜 자막이 다 캡쳐되었지; 분명 오버레이인데;)



ㅋㅋ 소재가 참 끊이지않고 잼있네 ㅋ



같은 종류로만 이뤄진 정원도 참 이쁘네..



당신은 모냐고-_-



하긴 그런 상사가 많진않지요.. 들으면 무척 힘날듯..



이모티콘 귀엽 ㅋㅋ



여전히 귀여우셔 ㅋㅋ



으하하하 아버지의 방식이란 ㅋㅋ



선생님도 참 열혈에 이이히토인듯 ㅋ



어찌 아빠는 사고만 치고 ㅋㅋ 코우메가 다 해결 ㅋㅋ



여전한 앉는 자세..



당신도 니노쥰;



표정에서 너무 드러나는 관심도 ㅋㅋ (니가 캡쳐를 잘못한거야;)





아놔;; 여기서 완전 감동;; 과연 시청률 높을만! 지하철에서 혼자 감동받아서 표정관리 힘들었; 근데 멋지다 매년 화분 하나씩.. 소박하고 애정이 담겨있고..



이쪽이 설명이 더 어려운데요;;




아까 엄마아빠 에피소드로 말랑말랑해졌는데 또 이렇게 나와주시면; 음악까지해서 이것도 감동적이었;



그러게요; 코우메를 위해서라도 어여 돌아갔으면..



도움이 되긴합니다만; 드라마로서는 해결방안이 쫌;;



모모!!



당신은 모냐고요;




자 담주는 과연..



어디 놀러도 가시는듯..



이건 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