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남자 ㅋㅋ 역시 치아키삘



굴러오는 여자 ㅋㅋㅋ 역시 노다메 ㅋㅋ



그 여자의 페이스에 말리는 깔끔한 남자.. 이 구성 참 좋단말이지



점점 회사에서도 본성이 슬쩍슬쩍




아호미야 남친있다 우와사;;



이쪽 둘이 팀이 되고..





여기 이쁘네..



이것도 웃겼 ㅋㅋ 앞에서 서성인다고 모 ㅋㅋ



이것도 ㅋㅋ



그나저나 여기..



이 술집이잖아 ㅋㅋ (같은 니테레 수10이라고 세트 안부시고 그대로 쓰셨네 ㅋㅋ)



우동 밟아서 만들면 맛있긴 하겠다 (와자아릿 니노쥰도 그랬었지;)



성공 오메데또~ 나도 만들어 보고싶다;



드라마 내내 풍경소리 섞여서 넘 좋던..



"귀찮아서..." 으하하하하하 정답 ㅋㅋ




근데 아호미야의 결심을 보여준건 좋지만 저렇게 사람많은데서 상대를 민망하게 할필요는 없었잖아; 마치 상대가 일안하려고한것 처럼 만들어버렸;




진짜 성격좋다니깐;;



아직은 4화니까 업어서 눕히는게 아니라 신문지 ㅋㅋㅋㅋ 덮어주는 정도.. 이정도선 맘에 드네



점점 적응되고있는 테시마;; 다들 정장 아저씨인데 혼자 캐쥬얼한 청년이라 튀는것도 있고 여자들이 꺅꺅이 없으니 멋있어보이기도하고.. (사실 현실 회사에 저런애 있음 진짜 이케맨이지머; 과장님은 현실에 있을수없는 미남이라 그렇지;)



지난주의 예고와는 달리 너무 페어플레이; (애정이 없는거 아냐라고 생각될정도로..)
근데 이작가분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않는다의 작가셨던데.. 그럼 걱정없이 맘놓고 볼수있을듯.. 연적사이의 여자들도 우정으로 아마 잘 그려주실듯..



기쁨의 아호미야 ㅋㅋ



아호미야가 바뀌는거보다 역시 저쪽이 말려드는게 잼있지 ㅋㅋ 점점 드라마 맘에 드는



중간에 바뀌고 ㅋㅋㅋ



저날 옷 스타일 맘에 들던데.. 아 캡쳐는 까먹었는데; 역시나 아야세가 나오는 드라마는 뛰는장면 꼭넣는다의 법칙이 여전하던 ㅋㅋ (몸매좀 좋으시지 ㅋㅋ)



맛있겠다-_-



여기도 이쁘네.. 최근 보는 드라마중 젤 이쁜곳만 찾아 찍는 드라마인듯..




결국.. 이 두 서툰것들;;



저 여자가 너무 페어플레이해서 결론은 이렇게 나겠구나.. 싶던..




그치.. 이렇게 되겠.. 여튼 역시 츤테레 캐릭 좋아..




에궁;; 하루 종일 삽질;;의 결과가 ;;



자 간바레 아호미야!



다음주도 기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