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있을것처럼 10화 마무리해놓고 결국 두사람이 찾아간곳은



호텔.... 이 아니라 모교 초등학교;;;



예전 자리에도 앉아보고.. 근데 진짜 해야할일 없었구나 켄조;;



역시 쟈니스 <-



그러나 결국 또 레이의 청산유수에 넘어갔;; (넘 잘 낚여 켄조;)



자해소동이라도 하지그랬어;;



그나저나 에리는..



첨엔 무슨 초능력자인줄알았다;;



드레스쫌;; 비키니도 아니고;;



여튼 에리가 진지하게 조용한데 불러서 전해주고 간것은..



반지.. 백합물 탄생..... 은 아니고-_-



뭔가 평소랑은 다른 쌍커플;; 여튼 결국 10화까지의 결론이 과거는 필요없다;; 아놔;;;



오빠 또 마지막으로 살짝 안아보시고 <-



개인적으로 11화에서 가장 웃겼던 소크라테스의 등장 ㅋ



근데;; 결국;;



초 민폐;;;;;



불편하신 신랑님;;



남의 행사 분위기 싸하게 만드시곤;;  




그나저나 결국 타다상;;




어쩌겠어요; 최종회를 앞둔 조연의 비애죠;; (다음 분기엔 아야세양과 잘 될꺼에요;)



왠지 이뻐서..



레이 X 켄조 .. 레이가 공이구나 <-



레이 나레이션이 시작되면서 혹시.. 했는데 역시.. 그리고 과거도 돌아가고싶지않다더니-_-



그리고 레이마저 돌아가기엔 한시즌 더필요하니까 여기서 마무리;;

너무 요란한 반전이나 과격한 진행없이 무난히 잘 마무리되었다는 느낌.. 여튼 잘봤네 한시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