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화만에 드뎌 주방으로 돌아온 밤비..



아니 저 체조는 마츠코에 나왔던;;



신나게 들떠서 출근했으나




엣 지각;;




마사시에게 모라하는 밤비랑





그러다 카토리에게 떠든다고 혼나는 두사람 귀엽 ㅋㅋ 지금컷은 확실히 밤비가 연하로 보이네



자 새로운 배치 발표..




자 다들 한단계씩 승진하고..



밤비는 돌체 ㅋㅋ



아놔 쿠와하라상 개구쟁이 ㅋㅋ



주방의 마스코트라니깐 ㅋㅋ



여튼 다시 파스타 어시스트로 컴백




근데 깐깐해진 아스카;;



여자에게 발로 채이긴 첨이지않나;; (아 모모가 있었던가-_-)



자 승진한 멤버 총집합;;



카토리 여기서는 막 놀림당하고 ㅋㅋ



그나저나 아스카는 최종회를 앞두고 주인공을 어시스트로 둔죄로 맡은 분야를 하나 뺏기고;



아스카를 한번 쳐다봤다가




눈을 마주치는 두사람



이미 아스카는 잊어버린 두사람;;



기쁨을 참지않아도 되겠습니까;;



그런 밤비가 귀여워죽겠는 카토리 ㅋㅋ



저번에도 그랬지만 술집에서 이러는것도 주변에 민폐;;



그래도 잘되었네 밤비..




드뎌 이뤘구나 밤비..



그나저나 이렇게 오더나올때마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귀엽게 쳐다보니



쿠와하라상이 장난치고싶어지지 ㅋㅋ 그맘 다 알겠어요 ㅋㅋ



저분이 좀 보는 사람을 도에스로 만드시는 분 ㅋㅋ



자 이제 농담은 그만..




드뎌 나왔다!!! 토마토가 들어간 파스타종류!



아스카도 배려해주고..






자~




욧갓다나~ 밤비..



파스타담당의 아스카의 체크까지.. 이젠 건방밤비는 없는거로군..




그리고 첫손님의 반응까지..



요나미네 완전 흐믓




이렇게 귀엽게 신나하며 돌아다니니



지나가는 남자에게 찍혔 <- 틀려;;



아저씨 여기 비싼데 아니에요?



그나저나 정말 일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다루시는군요 오카다상..



조용히 열쇠로 문여는 밤비 좋네..



이젠 제법 살림살이도 늘어난.. (커튼의 길이가 좀;; 어서 얻어온듯한 세심함;)



10화 11화는 더이상 방황안하나싶었더니..



머 이런 귀여운 방황들은 나쁘지않아 ㅋㅋ (8화부터 방황도 귀여워졌다;)



그나저나 마사시 안습;;



이분은 이렇게 오모테산도힐즈에;; (로케장소 참 사람많은데 골라서;)




여기는 왠지 진짜 있을듯한..



오홋 석호필 특별출연;;



근데 그동안 한번도 안봤다면서 DVD플레이어는 계셨습니다그려;;




낄낄 짜증밤비도 좋네 ㅋㅋ



그러다 혼나긴했지만;



그리고 또 노리고있던 한사람;;



풀어해친 요리복 모에에에



여튼 밤비의 심경의 변화에 매일밤 열리는 밤비연구회는 분석하기 바쁘고;;



요런 밤비를




아까부터 노리고있던 한사람;;



결국 술마시러갔다;



그나저나 오다상;;





결국.. 더이상 참지못하.......









아라 쟌넨-_- 겨우 가라오케;;;;




노래로 고백해바짜;; <-



뭔가 칼라가 흑백으로 바뀌려는 순간..



게.. 보니 2화 생각나는구나..



그리고 한번은 나오리라 생각했던



바카날레에서의 에리의 반 요리 시식..




머리도 좋으신 두사람;




여튼 감동적이던..




결국 이뤘구나 반.. (근데 왜 쓸데없이 그 1년사이에 왔었으면? 이런 생각이 드는거냐--)




그리곤..





아 이것도 감동적.. 뭔가.. 뛰어가서 그녀의 이름을 부른다는 점에서는



이것도 생각나고.. 근데 표정이 또 완전 달라;;




밤비랑 같은 그룹의 멤버들을 가르쳐야하는 어려움을 토로하는 에리 <- 틀려;





밤비는 조금이나마 선배로서 그동안 배운것들을 조곤조곤.. 에리와 자신에게..



뭔가 이젠 해답을 남에게 구하기보다는 스스로 찾을수있도록 성장한 밤비 (왠지 오다상 안습;)



그리고 뭔가 동료나 친구같은 에리와의 관계도 보기가 좋구나..



그나저나 막판 폭탄 ㅋㅋ 이 중년커플들 어쩔꺼야 ㅋㅋㅋㅋ



아마도 1화때처럼 바카날레를 바라보고있는 밤비




이젠 전혀 달라진 표정



이제 마지막회구나 흑흑..



밤비도 이탈리아 가고 끝나는거같은데; 오너가 데려가는건가;; <-



뭔가 첫장면과 수미쌍관;;



아니 또 이렇게 여행책보면서 들떠계시면 ㅋㅋ



자연스레 또 이렇게.. (단둘이 유럽여행을 가기로한 니노미야 부부, 각각 파리와 이탈리아에 대해 여행 계획중;)



아놔 ㅋㅋ



이쪽 커플의 마지막도 기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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