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켄의 첫키스맛이라면서 음미하시는건데요 ㅋㅋ



여전한 최고의 타이밍 ㅋㅋ



엄청 싫으셨던듯 ㅋㅋ



배컴 ㅋㅋㅋㅋ 그때 그랬지 진짜 ㅋㅋ



반가운 바보군 ㅋㅋ 후지아니랄까봐 ㅋㅋ



이쁘다 나나짱.. 근데 이번화에서 미안하지만 버닝(?) 한건






아놔; 지난화에서도 얘기했지만 히라오카 유타 이렇게 멋있게 나온 드라마 첨보는듯 ㅋㅋ 모테캬라 넘 어울려!



그에비해 동정두마리;; (삐 은근히 저 외모에 동정 캐릭이 어울려;)



아놔 선생님 ㅋㅋ 그리고 애들 놀란거봐 ㅋㅋ



푸리푸리여대생에 관심많은 할아버지 나나짱 계속 쳐다보시고 ㅋㅋ



프리쿠라쟈 나이케도 ㅋㅋ



그나저나 나나짱 또 반한 사람이;



키는 크다만.. 흠..



여전히 저 햄버거집; 뭔가 저런 아지트같은것도 좀 로망이지..



하지만 여전히 좋은 사람 타다센세



그치 대학땐 또 저런 낭만이 있었지..



위로에도 서툰 타다센세 ㅋㅋ 갈수록 더 이쪽에 정이 가는건 ㅋㅋ



머 이쪽 친구같은 사이도 좋지만..



이때만해도 켄조 모해! 어여 덮쳐! 하면서 봤는데..




예상치도 못한 이런 또 복병이;;





가까운 사람에게 잘하자; 전하고싶은건 그때 그때 전하자.. 주제도 참 좋았고..



또 울어버렸잖소;; 할아버지나 특히 할머니 관련이 딱 쥐약인 사람; <-



아놔; 당신 A형이죠 ㅋㅋ



오늘도 답답하려나했더니




상황 참 딱 모에~ 던 (계단 올라가는애 잡아세운거나 , 종알 종알 떠드던애 잡은거나..) 그리고 이쁜애들의 키스씬, 또 이쁘게 잡아서 참 그림되던..



개인적으로 삐 키스씬 첨보나.. 싶었는데 스탠드업에서 했던가-_-a 여튼..



한건 했구나 켄조!



이제 귀여움까지 ㅋㅋ



그러나 결국 따귀자국은 그대로 ㅋㅋ



카메라가 점점 좋아지네




다음주는 뭔가 사랑에 대한 얘기일듯..



그나저나 초반의 나레이션을 보니 결국 결과는 바뀌지않을수도 있겠다는..

여튼 만족의 5화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