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플레이어 설정 미스로;; 정상보다 어둡고 진하게;; 캡쳐되었습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수정하긴 넘 OTL



3화에 이어 4화도 사쿠마상 연출, 그리고 여태 로고 장면중 젤 멀쩡한 밤비;; (그리고 확실히 불연소느낌의 회는 리뷰쓰는것도 신나게 써나가지 못하는..)




모모만큼의 막강 애교기술



주인님 대만족 <-



그래서 오늘밤 안재울꺼라고;;;; <-



잤구만 멀.. 근데.. 새삼 동거.. 였구나..  그리고 밤비가 안쪽인것도 귀엽 ㅋㅋ



잘때 입는옷도 줄무늬 <-



과연 맨타이코 그리고 재털이한번 크네<-



밤비를 찾는 카토리, 그거 이제 자기냐고 열심히 자기를 가리키는 마사시



그의 빈자리가 큰 카토리 ㅋㅋ 저당황하는 모습하며 ㅋㅋ



본격 하카타 로케




새삼.. 밤비 왜이리 귀엽게 생겼지 <- 과연 베이비페이스





귀여움이 점점 더해지는 >_< 그 찍은 사진도 보고싶다 -_-



가방도 들어주고 <-





새삼 편안해보이고 귀엽고 이쁘고 그렇구나 밤비..



오 여기.. 후쿠오카타워앞 해변가다..



저번에 갔을때 가긴했는데 역시나 비와서 금방 왔지만;;




이제 진지한 얘기..



이제 더이상 이런 마음 억누를수없어 <- 어디선가 들어본 대사인데-_-



난 안가 너 그래도 갈꺼야?







한참 고민후에.. 이쿠..



하루만에 썰렁해진..



과연 타이틀도 에리인만큼 에리 메인의 내용이어던..



결국 바닥에서 잔 <-




뭔가 그냥 잤는데 에리가 담요를 덮어준듯한 느낌?




밤비는 그냥 자고일어났는데 쓸데없이 멋있고 <-



전화만 해도 멋있고 <-



여튼 에리는 여기에..
사실 에리가 여기 온거보고 같이 실시간보던 측근들이랑 "머리 끄댕이 잡으러 왔어 ㅋㅋ" "머리잡힐사람 너무 많고 ㅋㅋ"



그랬는데 막 요나미네 먼눈으로 눈이 이뻤던 밤비 회상하고있고



막 아쉽다고 해서 "이제 큰일났어 ㅋㅋ" 하면서 장난치면서 보고있었는데..



아놔;; 같이 울어버렸지않소 -_ㅜ (드라마 오리지날이라던데 좀 넘치긴했어도 감동적이던..)




실제로는 당시에 밤비는 저런 요리를 하진않았지만;;



밤비노 스레에 나온 말처럼 에리가 본것은 잠깐 도우러왔었던 밤비가 아닌 "밤비의 미래모습" 이라는 말이..



그리고 역시 포토샵은 좋아 <-





하지만 우리밤비는 여전히..



그리고 새삼 반갑대.. 그새 정들었는지..



여전히 손.. (근데 왼손 보고있는것도 특이.. 왼손으로 후라이팬 흔들어서 그런가)



어느각도에서 봐도 이쁘구나



아스카가 귀여웠던 장면, 두번째



쿨한 밤비 좋구나 ♡



그리고 이번엔 줄무늬 안입었나했더니 양말이 줄무늬였다는 스레언니들 말 ㅋㅋ 과연 ㅋ



템포가 느려진다는 비판이 있긴하지만 이런 사진들은 좋구나




예고에 나왔듯 요 키미코상이 어머니..



어머니와의 평안한 장면도 드물곤하셨지.. (고다 요시에 여사, 도묘지 카에데 여사와는;;)



근데 여기는 세트가 아닌거처럼보였는데






그래서 자연광이었는지 너무 이쁘게 나와서;; (특히 피부) 계속 이정도로만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




여튼 어머님께 말씀드리고.. 학교를 관두기로.. (원작에서는 어머니는 이혼하기 직전의 능력있는 중년여성이고, 학교는 휴학,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 올라간다던데, 드라마에서는 아버진 돌아가신 가난한 어머니, 자퇴, 도움없이 상경으로 좀더 밤비를 바싹 몰아붙인 느낌.. 리스타트의 의미가 좀더..)




"그 돈을 갚는 날이 니가 졸업하는 날이겠구나" 도 왠지 감동.. 오카다 작가 감동물 잘쓰시긴 한듯.. (시청률과는 별도로..)



그리고 에리도, 어머니도 참 멋진 여성인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쇼크였던 -_-



진짜 여기까진 상상도 못했다-_-



사와다가 나올줄 OTL




거기다 클로우접 까지 OTL (다들 서비스니, 스탭의 애정이 느껴지니, 잼있다고들 하시는데;; 사와다가 神이자 신화인 저로서는 용서할수없었던;; 원작처럼 변호사를 목적으로 대학을 가거나 졸업sp처럼 아프리카를 가거나 차라리 망가져서 야쿠자가 되고 나쁜길에 접어드는게 낫겠다;; 요리사가 되고싶은 후쿠오카 지방대학생이라니;; 어떻게 우리신을.. 신을.. 고쿠센2에서는 완전 없는 존재로 만들어놓고 여기에 이렇게 넣어버리다니;;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에 저 사진을 찾아봤;; (그나마 목 이하는 합성이냐;;)



얼핏보면 아닌것도 같지만 콘트라스트주고 어둡게하고



어설프게나마 하늘색 배경으로 하면.. (어설픈 실력이라 죄송;) 같은 사진임을 알수있을듯.. 일단 머리 뻗침이 똑같..



아마 이게 원본이고 이걸 잡지사에서 꽃배경으로 하고 포토샵으로 얼굴 밝게하고 그랬겠지..



너무 변하셨다구! 인정할수없다고! (밤비는 밤비대로 좋아하지만 둘을 연결하는건 절대 반대!)



에리가 말하는 반의 좋았던 점에 "요즘 남자랑은 달리 자기 중심을 갖고있다" 라는 말이 전에도 들어본거같아서..





시게루가 한말이었던..



츠쿠시는 이렇게 말했고.. 역시 츠쿠시보다 시게루가 장점을 알아주는 좋은 여자;;



그리고 새삼.. 왜이리 이쁘냐;; 도련님;;;



여튼 돌아가서;; 나이들어보인다고 툴툴댔지만;; 후키시양이 에리여서 더욱 살았던 내용이 아닌가싶은.. 사려깊고 자기 생각도 갖고있고..



그리고 기습 키스씬;; 이런걸 예고에 넣으란말이다! (그리고 최근 키스 당하시는 확률 높으십니다;; 올해 들어서만 5명째;; 시게루, 츠쿠시, 이쿠, 토모카, 에리)



여튼 밤비의 저 표정도 슬펐지만



키스해오자 안았다가



에리가 떠난 다음에도 그 자세 그대로의 손이 슬펐던..



흑 밤비 ㅜ_ㅜ 여튼 이제 바닥을 쳤으니 올라가는일만 남았을꺼에요 밤비



눈 질끔감고



고향도 등지고..



자학도 하고<- ;; 엄청 아프겠던;;



목격하는 사람있는데까지 쾅쾅소리가 들려 걱정많았다고 하던..



이치무라 오빠 미안 좀 웃었어;;



아버님 사진.. 근데 일찍 돌아가신 아버님치곤 연세가;; 지금 아버님이라고해도 믿을 만큼;; 어릴때 돌아가신 아버님이었으면 좀더 젊은 분사진을;;



여튼 밤비 다시 원점으로 복귀..



처음과는 표정이 많이 바뀐..



이젠 결의가 담긴 표정





여튼 리스타트 간바레 밤비



지나치게 발랄한 밤비 ㅋㅋ




그랬는데..




홀? (1, 2, 3화 주방 반복이어서 좀 지루해질만하면 하카타로 전환, 그리곤 홀이라.. 나름 지루하지않으려는 구성인가)



오빠 놀라셨다 ㅋㅋ



하지만 새로운 의상도 나오고 우리는 좋습니다요 ㅋㅋ



특히 아주 기뻐하는 요나미네상 ㅋㅋ



밤비또 당황한다 ㅋㅋ



4화 내용은 좀 빠르게 본건 아니지만 예고편을 잼있게 잘만들어서 좋던.. 다음주 예고편만큼 잼있게 진행해주세요^^



아고~ 이쁘다~ 과연 원작대로 갸르송 복장이 촌스러워서 놀림당하는 장면 나올지 기대 ㅋㅋ



우리 강아지 여전하네..



그닥 진전은 모르겠는데 은근히 예고마다 꼬박꼬박 넣는 아스카와의 오해할만한 장면;



하지만 4화파일중 가장 많이 리핏하는 장면은 예고, 그중에서 이 빵으로 얼굴 감추고 주방지나가는거와





이랏샤이마세는 최고 ㅋㅋ 담주 완전 기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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