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WS 방송에 나온거 모아서 내용별로;; 내맘대로 분류해서 포스트..




전원 레스토랑 복장차림으로 인사



으핫 한복판에 일부러 노린듯한 농후 트리오 ㅋㅋ



촬영중인 세트장에서 160명의 보도진이라고했으니.. 좀 좁아보이던..



확실히 이렇게 히메님이 흐려보이는 멤버들은 첨 ㅋㅋ 우리가 딱 보고싶던 구성 ㅋㅋ

(이러니 이탈리아 마피아, 호스트클럽 등의 설정으로도 보고싶다는 말이 ㅋㅋ)



아마 대표로 인사하는듯한 히메님, "자기가 봐도 엄청 화려하고, 진한 멤버들이 모였다"고 ㅋㅋ 다같이 폭소





슬쩍 보시는 우치다 유키상의 눈빛이 좋구만






이때의 히메님 말씀은 "우리들과 비슷한 세대의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보고 일하는것 에 대해 다시한번 여러가지 생각을 하거나, 긍정적인 기분이 되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고" (아마 더 얘기하신거같은데 이분 또 길게 얘기해서 짤린듯;)




그리고 아마 개별 질문? (지가 순서 막 지어내 ㅋㅋ)




이때 얘기는 "요리의 씬을 찍을때 불을 쓰거나해서 위험한 일도 있을수있어서" 등.. (이것도 편집;)



그리고 아마 출연진들에게 히메님의 인상을 물어본듯..



진짜 히메님과 비교안되게 진하신;; (정말 OTL 입니다;;) 키타무라상은 "(쥰군이) 아침에 텐션이 낮다고" 얘기



진짜 진하십니다;; 키타무라상;; 히메님 기타무라상옆에 있으니 완전 상큼;



그리고 우치다 유키상은 이번에 같이 공연한다니까 "쥰군 멋있으니까 자상하게 대해주라"는 메일을 수많은 여배우들에게 받았다고" 연상킬러라고 얘기



그리고 사토류타의 의미를 모르겠는 "나이스 키친" ;;



그리고 다같이 팔짱끼고 사진촬영





캐스트 발표부터 보고싶었던 제작발표회 모습 ㅋㅋ 잘봤습니다. ㅋㅋ



거기에 히메님은 그동안 닦은 요리솜씨를 보도진들에게 공개




그동안은 요리하질않아서 완전 신인이었다고 (라기엔 당신 요리 잘하잖아-_-)




제법 프로스러운 요리가 탄생



160명중 추첨으로 뽑혔다는 3명에게 시식. 간이 맞았는지 등 정말 쉐프 모습으로 질문^^



그리고 제작발표회가 신문에 실린 모습.. 정말 꽃남1때와는 사진 크기가 다르구나;;




각코이!!!



그리고 못보던 드라마 장면 추가



아마 처음 들어가는..




웃거나



놀라거나 (아 이쁘다 ㅜ_ㅜ)




당하거나 *-_-*




완전 기대 ㅋㅋㅋㅋ

+ 스레에서 본 캐스트 관련 얘기들

1. 저 캐스트로 이탈리안 레스토랑말고 이탈리안 마피아도 보고싶었다
2. 저 캐스트로 전원 슈트입은 호스트클럽도 보고싶다
3. 남성캐스트에 지지않을만큼 여자들도 진하다 (전원 눈이 커)
4. 그래서 기타무라상은 마지막에 배신해? <- 제일 웃겼음 ㅋㅋ
5. 마지막에 기타무라와 마츠모토는 이복형제로 밝혀지는거야?
6. 아니 오히려 이치무라 - 마츠모토 부자로 보인다
7. 기타무라 - 마츠모토 형제 드라마도 보고싶다. (실패한 인생으로 어둠의 세계의 길을 걷는 형과 그 형의 몫까지 부모의 기대에 응하려는 기특한 남동생같은?)
8. 마츠모토의 눈썹을 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시원시럽게 키타무라가 넘어 아픈. 그 진함은 심상하지 않아.
9. 이치무라씨의 앞머리에도 지지 않는 큰 눈썹에도 질지도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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