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올리긴했지만 캡쳐가능한;; 영화들은 캡쳐도 올려볼까해서..



뉴욕이다뉴욕



여기 연애사진에서도 나온 장소아닌가?



근데 왜 뉴욕하니 츠쿠시가족이 떠오르는건-_-



여튼.. 단지 널 사랑해



주인공은 영화내내 저표정이었던 치아키센빠이



그리고 여성스럽진않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미야자키 아오이



아버님! 교수님까지 되셨군요! (애들 수업은 졸면서도 이분수업만 듣던데;;)



내내 이표정



이것봐 내내 저 표정



풍경은, 특히 저 숲은 너무 아름답게 찍었더라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이끼가 낀 숲)



그외에 나오는 사람은 메르시보쿠양



여기까지 치아키를 쫓아온 마스미와



사이고양;;



카메라줄을 끈으로 하니 또 새롭네..



성장하지않은몸, 단발머리, 안경, 도너츠..



사진찍을때 숨참는다는건 넘 귀여웠 ㅋㅋ



정말 사랑스러웠던 그녀..



근데 니들 에도쿠 학생이셨나요;;



암실과 벽에 걸어놓는 사진들.. 좀 로망이지



그리고 또 완전 사랑스러웠던 에피소드



김치국소녀;;



일본식 가정집도 좋고



데따데따 또 저표정



잘만 어울리시는구만



과연 드레스 잘어울리는 메르시양




그니까 안경벗으면 미소녀 <- 얼마나 로망인 시츄에이션인지.. (하지만.. 현실은 달라요 <- 안경도 이쁜애가 써야 이쁘다;)



미야자키 아오이 그렇게 작은키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나보다큰 하치 이미지여서 그런가;) 여튼 여기서 미성숙한 역활 꽤 어울리던



여튼 아름답구나..



근데 저기가 사유지냐;;



역시 귀엽군.. (그만 버닝하시지)



서비스컷



캐논이 PPL인가.. 근데 전문가가 쓰는 카메라라고하기엔;



역시 긴머리가 낫다 <- 긴머리가 취향인 사람;



근데 뉴욕을 넘 만만히 보셨다;; (지금 뉴욕무시하나효? <- )



아까 EOS 카메라 또 여기와있네;;



그니까 감동받아야하는데..



"저런 어떻게 찍어도 잘나오는 잘생긴 피사체 찍으니 좋겠다"가 먼저 떠올라서;



울진않았어도 "지금만나러갑니다"처럼 순애스러운 반전 좋았.. (찾아보니 같은 작가라던;)



마지막 뒤끝도 좋았고.. 여튼 잘봤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배우, 설정,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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