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요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뜨거운물 부어서 익히는 야채요리가 신기




여튼 최종화에서는 이렇게이렇게 사람들이 만나서 오해를 풀고..



과연 멋진 손가락



이렇게 재회도 하고.. (결국 아버지는 안밝혀졌지만..)



여전히 잇페이는 귀엽고




결국 오카미상 (+ 류지상까지 어르신들과) 과 카쿠라자카는 역사의 흐름속에 (네?)




니노쥰 작가님은 마지막까지 이와테를 거론해주시고 (유지가 아마 이와테벤이었죠;)



잇페이! 각코이!



근데 왜 니노님이 칼들고있으니 무섭지;; (푸른불꽃땜인가;)



결국 보쿠이모사건으로 애정을 확인한 이 커플은



여전히 어렵게 커뮤니케이션하면서;;




꺅! 니노님 멋져! (꽃남도 그렇고 동정남들의 애정표현은 손까지인가;;)



그렇게 약올리던 유키노짱의 "오시에나~이" 의 잇페이버전;;;;





결국 전통과 신진의 갈등은 어르신들 물러나면서 우리는 현재를 살고있지않냐 라고 말하면서 끝나는건가.. 여튼 엔딩의 각자 살아가는 모습들 보기좋았..



잔잔하니.. 의외로 폭소도 시켜가면서 한분기 잘봤습니다. 파피에나 테 들으면서 은근히 꽤 많이 아쉬워하는 자신을 발견;; 꽤나 좋아했구나싶었.. 여튼 수고많으셨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