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순서를 바꿔서 화려부터 리뷰;



드라마 시작부터 초상화 + 쇼군 동시 등장;




그리고 결국 사고 치신 아저씨;;



그리고 너무 안쓰러웠던 텟페이 ;ㅂ;



한번도 아버지의 웃음을 본적없다고 ;ㅂ; 아아아 (어쩌다보니 화려, 삼가, 꽃남 모두 아버지의 존재감이.. 도묘지 아버님은 어찌된건지 전혀 모르겠지만; 잇페이처럼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역편애를 느끼면서 살아온 텟페이.. 에덴에서의 칼도 생각나고.. 가만.. 첫째, 텟페이.. 둘째, 긴페이.. 셋째? 잇페이?.. 가만;;; 잇페이군;;; 설마;<- )



뒤에 초상화, 절묘한 각도



근데 꼭 그런 중요한 사항은 다같이 들으시더라구요;



어머님 -_ㅜ (당신이 중심을 잡아주셔야;)



이쪽도 안쓰럽;; 사실 미움받는쪽보다 미워하는 쪽이 더 지옥이니까..



난 당신의 아내에요! (아마 사나에 대사중 대부분이; 그래요 좋겠어요 ;ㅂ;)



과연 이언니의 오버 행동은 복선이 될것인가..



왠지 타로군에게도 박수쳐보라고 해보고싶던 <-



히어로도 생각나고.. 역시 어울리셔



그니까 여기 후타리 간바레 <-



고베지방 재판소



여기에 엄청난 분이 들어오시는듯..



바로 이분 <- 응?



그니까 아무리 같은 방송국이지만;;; 로케지는 좀 다양하게;;; (근데 이미 화려는 촬영이 끝났으니 꽃남이 더 나중에 촬영한듯..)



그리고 꽃남은 나름 지붕색칠했^^



이쪽도 새로운 라인 탄생? <- 이바;



멋있었던 장면..



자 이제 두분의 갈등은.. 사람들이 원작가분 (하얀거탑도 쓰신) 재판씬이 훌륭하다고 다들 기대하던.. 재판물같은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좋아하는게 모냐;)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자 어쩔꺼유..



언니는 무슨말을 들었기에 놀라는걸까나..

담주도 다노시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